모델은 잊었지만, 에버라텍의 셀 380m 을 채택한 노트북을 잠시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다만, 동시기에 제가 애용하던 델 레티튜드 d410 의 m740 1.73ghz 과 차이가 조금 있었다고 기억 합니다. (1.86 이니 조금 더 차이가 날지도요.) 오랫동안 제가 사용한게 아니라 잠시 하루정도 xp 깔아주고 셋팅 해주느라 갖고 있었던 것이라서요.
제가 m770 (2.13ghz) 에 1600pro + 2G-ram 으로 FullHD 를 보려 했을 시에, 곰플에서는 제대로 안돌고, KMP 에서 외부 코덱을 셋팅 해줬을 적에 돌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24 분짜리 120 프레임 슈발리에 선행판 플레이 하다 위의 상황을 겪어서 다음날 쿼드 코어 결제 했습니다....)
1 메가 캐쉬가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고, 0.26gh 차이도 있을 수 있지만, 영화 감상에 있어서는 큰 체감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탱고 미니의 그래픽이 915 칲셋의 gma900 라고 들었습니다.
레티튜드 d410 의 cpu 가 1.73ghz 이며, 그래픽이 gma900 이었는데, 720p 라면 모를까, 1280p 만 되도 상당히 밀려났습니다.
전기세랑 놀기를 생각하시면 AMD의 경우 브리즈번 3600+만 해도 충분합니다.
사실 멀티코어나 멀티CPU라는게 그걸 살려주는 프로그램이 아닌이상 체감성능은 변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3.0G를 쓰시다가 멀티 2.0G를 사용할때 멀티지원이 없을경우 오히려 3.0G가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멀티의 장점은 OS를 다른 놈으로 돌리고 나머지를 다른 놈으로 돌리기때문에 가벼워 보이는 거라고 봅니다.
인터넷/영화정도라면...
풀HD 대응은 좀 그렇지만... 펜4 2.4GHz + 램2G 정도하더라도 충분합니다.
1 메가 캐쉬가 상당히 도움이 되긴 했습니다.
모델은 잊었지만, 에버라텍의 셀 380m 을 채택한 노트북을 잠시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다만, 동시기에 제가 애용하던 델 레티튜드 d410 의 m740 1.73ghz 과 차이가 조금 있었다고 기억 합니다. (1.86 이니 조금 더 차이가 날지도요.) 오랫동안 제가 사용한게 아니라 잠시 하루정도 xp 깔아주고 셋팅 해주느라 갖고 있었던 것이라서요.
제가 m770 (2.13ghz) 에 1600pro + 2G-ram 으로 FullHD 를 보려 했을 시에, 곰플에서는 제대로 안돌고, KMP 에서 외부 코덱을 셋팅 해줬을 적에 돌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24 분짜리 120 프레임 슈발리에 선행판 플레이 하다 위의 상황을 겪어서 다음날 쿼드 코어 결제 했습니다....)
1 메가 캐쉬가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고, 0.26gh 차이도 있을 수 있지만, 영화 감상에 있어서는 큰 체감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탱고 미니의 그래픽이 915 칲셋의 gma900 라고 들었습니다.
레티튜드 d410 의 cpu 가 1.73ghz 이며, 그래픽이 gma900 이었는데, 720p 라면 모를까, 1280p 만 되도 상당히 밀려났습니다.
저도 탱고 미니에 눈독을 들이는 중인데, 질문글을 읽고 기억내서 적어 봤습니다. ^^
생각만큼의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어차피 싱글코어에 캐시와 클럭이 약간 늘어난다고해서 체감적인 향상은 없어보입니다.
동영상정도에만 약간 향상(클럭향상 및 캐쉬증가로 인한)이 있겠네요.
모바일 셀 1.6G 만되도 어지간한 720p급 동영상은 재생될테니
그냥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사실 멀티코어나 멀티CPU라는게 그걸 살려주는 프로그램이 아닌이상 체감성능은 변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3.0G를 쓰시다가 멀티 2.0G를 사용할때 멀티지원이 없을경우 오히려 3.0G가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멀티의 장점은 OS를 다른 놈으로 돌리고 나머지를 다른 놈으로 돌리기때문에 가벼워 보이는 거라고 봅니다.
자세한 얘기는 다른 고수님들이 말씀드릴 겁니다. 하하하하
저는 하수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