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품은 모르겠습니다만..
이면지 주구장창 넣어쓰다가, 결국 레이져프린터 구동계통에 문제가 생겨서
버린적이 있습니다. 구동부를 바꾸느니 새로 사는것이 낫겠더군요 모델은 LG 630j +
그후로는 레이져에 이면지는 절대로 안쓰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니 구동계통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더군요
그리고 용지자체도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엡손 890 포토모델의경우에는 한솔제지제품을 썼는데요 한 10개월정도 쓰다보니, 롤러가 종이를 물지못해서 A/S받은적 있습니다. 기사말이 한솔제지 제품이 먼지(?)가 좀 많다고 하더군요.(기사가와서 롤러를 물티슈로 한번 청소하고 가더군요.. )
지금은 엡손 700 포토의 경우에는 뭐 후지종이를 몇년째 쓰고있는데, 아직 구동계통에 문제는 안생기더군요
오재호 님 말이 맞아요 우리 회사의 경우도 이면지 활용은 레이저 프린터가 아니라 일반 잉크젯 사용해서 쓰는데요
무한 리필 잉크 달아서 가격은 레이저에 비해 싸죠 거기다가 HP 1200 번이라서 a4 뽑아내는 속도도 나름 괜찬아요 중요한 문서아님 이면지를 이용하는 잉크 프린터 많이 씁니다. 근데 문제가 요즘 이렇게 쓰니깐 오히려 이면지가 부족한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일반유저
그래도 자동공급장치 말고 수동공급장치로 용지 넣어주면 왠만큼은 사용가능합니다.
더 큰 이유는 이면지에 있는 피스를 제거하지 않고 넣는 경우가 가끔있는데 피스때문에 토너에 손상이 가기
때문입니다.
이때 종이가 가열되었다가 식으면 종이의 모양이 틀어지면서 재활용할때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하네요.
또 이면지에 묻은 이물질들이 드럼의 표면을 오염시키거나 손상시키면 인쇄 품질이 떨어지게 되죠.
이면지 주구장창 넣어쓰다가, 결국 레이져프린터 구동계통에 문제가 생겨서
버린적이 있습니다. 구동부를 바꾸느니 새로 사는것이 낫겠더군요 모델은 LG 630j +
그후로는 레이져에 이면지는 절대로 안쓰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니 구동계통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더군요
그리고 용지자체도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엡손 890 포토모델의경우에는 한솔제지제품을 썼는데요 한 10개월정도 쓰다보니, 롤러가 종이를 물지못해서 A/S받은적 있습니다. 기사말이 한솔제지 제품이 먼지(?)가 좀 많다고 하더군요.(기사가와서 롤러를 물티슈로 한번 청소하고 가더군요.. )
지금은 엡손 700 포토의 경우에는 뭐 후지종이를 몇년째 쓰고있는데, 아직 구동계통에 문제는 안생기더군요
저의 첫 레이져 제품이었는데
이 제품이 품질은 참 좋은데... 드럼과 토너가 분리 되어있는 제품이라서 유지비가 많이 들었어요...
것입니다. 그리고 이면지자체가 버려지는 결과지요. 물론 그냥 펜으로 기록하기위해서 쓴다면 이면지를 쓸수
있겠지만... 이면지도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 프린터가 어떻게 되든말든...계속 이면지로 프린팅하고, 이면지까지 프린팅하고난다음에야 종이를 버리거든요.
더 무거워진다든가? 그래서 잘 안 빨려온다는...
믿거나 말거나..^^
무한 리필 잉크 달아서 가격은 레이저에 비해 싸죠 거기다가 HP 1200 번이라서 a4 뽑아내는 속도도 나름 괜찬아요 중요한 문서아님 이면지를 이용하는 잉크 프린터 많이 씁니다. 근데 문제가 요즘 이렇게 쓰니깐 오히려 이면지가 부족한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저희도 이면지 안쓰긴 그래서 차라리 양면인쇄를 해서 씁니다.
좀 불편하기도 하지만 익숙해지면 이면지 관리하는것 보단 나은것 같스빈다.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레이저 프린팅시, 프린트 이미지를 드럼에다가 레이저로 쏴서 자기장을 형성하고요.
그 자기장대로 토너를 뿌린다음에 종이를 짓이겨서 고열로 압착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종이에 토너가 흡착이 되어서 프린트결과로 나오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면지를 레이저프린터에 사용할 경우에는, 드럼에다가 고열로 종이를 압착하는 과정에서 드럼에 찌꺼기가 묻는다 합니다.
프린트 결과가 지저분해지고요, 드럼 수명도 줄어듭니다.
ps.토너보다 드럼이 훨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