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범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드라이버가 안깔려서 인식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USB장치는 인식을 하고.. 또 어떤 USB장치들은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말이죠
장치인식 실패로 뜹니다..
아예 다 못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또 되는넘은 되네요..
정확한 원인이 뭔가요..
얼핏 보니 USB드라이버같이 작은넘들은 미니형태 같은경우는 인식이 되는 것 같은데
또 그렇다고 USB드라이버중에 좀 큰넘(용량말고 실물크기요 ^ ^)들은 못하는 경우도 있구요..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뒷면 메인보드에 장착된 포트의 경우 메인보드에 직접붙어 있죠.
문제는 보드에서 전면부로 가는 케이블(내장)인데요.
이게 길거나 케이블이 얇을경우 충분한 전류을 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메모리카드 같은 경우는 인식하나 외장하드 리더기 카메라등
큰전력을 공급받아야 하는경우는 전력이 딸리는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인식은 하나 실패로 나오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하나 외장 하드같은 경우 함께주는 케이블 보다 조금 두꺼운 걸루 하나사면
좀 나아집니다.저두 원래 제공하는 케이블이 얇아서 5V를 추가 공급했지만
케이블을 두꺼운걸루 교체후 별문제 없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해결책은 메인보드에서 전면 usb로 가는 케이릅을 조금 두꺼운 걸루 다이하시거나
최대한 짧게 만들어여합니다.
우선은 전면부에서 리더기로 가는케이블을 두꺼운걸루 바꾸세요.
글케해서 저는 전면에 외장하드 연결해서 무사히(?) 사용중입니다.
박광덕님 멀티리더기 사실때 주는거 얇은거 말고 두꺼운걸루 한번 바꿔보세요.
추가로 펌웨어나 기타 롬업할경우 제조사들이 뒷면에 직접 꼽는것을 권장합니다.
전류가 간당간당하는것을 아는거죠...
아~ 그리고 리더기에서 불켜지는것두 usb포트입장에서는 과소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