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적으로 수입처가 문을 닫거나 하면 a/s를 받을 수 없지만, 아마 그 이전에 타 업체로 서비스를 이관 할겁니다. 일단은 별로 걱정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2)
데카아이앤에스는 제가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기존 시게이트 하드디스크 유통업체들(대원/피씨디렉트/지화이브)의 경우에는... 구입영수증이 있으면 영수증에 찍힌 구입 날짜부터 계산됩니다. 영수증이 없으면 수입처 스티커에 붙어있는 날짜부터 계산하거나 제품 라벨의 제조일부터 계산합니다.
단, 여기서 영수증은 구입 기록이 전산으로 남는 영수증만 인정됩니다. 카드 전표 같은 것들 말이죠.
용산 최저가 매장 등에서 구입시 손으로 휙휙 갈겨쓴 영수증은 인정 안해줍니다...
그리고 국내 수입처를 통한 a/s 서비스가 아닌, 시게이트 본사로 직접 RMA를 보낼 때는 유동기간이 인정 안됩니다. 무조건 시리얼 조회시 시게이트 홈페이지에 뜨는 날짜부터 계산합니다.
2> 하드디스크는 보통 유동기간이라고 해서 보통은 3개월정도는 상관없습니다
그러니 영수증있으면 영수증날짜로 보증받을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입처가 문을 닫거나 하면 a/s를 받을 수 없지만, 아마 그 이전에 타 업체로 서비스를 이관 할겁니다. 일단은 별로 걱정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2)
데카아이앤에스는 제가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기존 시게이트 하드디스크 유통업체들(대원/피씨디렉트/지화이브)의 경우에는... 구입영수증이 있으면 영수증에 찍힌 구입 날짜부터 계산됩니다. 영수증이 없으면 수입처 스티커에 붙어있는 날짜부터 계산하거나 제품 라벨의 제조일부터 계산합니다.
단, 여기서 영수증은 구입 기록이 전산으로 남는 영수증만 인정됩니다. 카드 전표 같은 것들 말이죠.
용산 최저가 매장 등에서 구입시 손으로 휙휙 갈겨쓴 영수증은 인정 안해줍니다...
그리고 국내 수입처를 통한 a/s 서비스가 아닌, 시게이트 본사로 직접 RMA를 보낼 때는 유동기간이 인정 안됩니다. 무조건 시리얼 조회시 시게이트 홈페이지에 뜨는 날짜부터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