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컴(PC)이라면 켜놓고 다니기도 하지만... 놋북을 들고 다니다 보니..부팅하고..뭐하고 시간걸려서
대기모드로 해서 들고다니는데..그건 하드파킹수준이지 하드웨어를 보호하진 못한다하더군요.
그래서 그말듣고는 귀찮아도 억지로 끄고 다니는데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최대절전모드를 이용하여 내리면 메모리에 있던것을 모두하드에 저장하고 끄지만..
켜면...이전상황을 싹 다 맞춰놓기에..안정성을 얻을수 있다고 해서..
그방법을 적용할려했더니만 이상하게 복구가 안되길래 웹에 뒤졌더니...
제목과 같이 4기가이상에서는 하이버네이션(=최대절전모드?)이 제대로 작동안한다는군요...
굳이 쓰려면 메모리인식을 낮춰야 한다는데... 그건 바라는바는 아닙니다.
제가 지금 4기가 장착된 노트북을 쓰기때문에... 이런 아쉬움이 있네요.
대체방법은 없나요?
놋북을 끄는방법밖에는 없는건가요?
제 생각으로는 32비트 OS의 메모리 사용제한과 맞물리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해결방법은 64비트 OS를 사용하거나, 32비트 OS중 4GB이상을 지원하는 2003서버등을 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 윈도2003스탠다드 삼십이비트이고, 램 4기가입니다. 램은 4기가 모두인식되는데..
하이버네이션기능이 안된다는 거죠.
MS 서포트페이지에서도 안된다고 하는군요.
http://support.microsoft.com/?scid=kb%3Ben-us%3B888575&x=1&y=8
주요내용은, 메모리 4Gb이상에서의 대기상태 사용은 시스템성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MS가 이를 막았다 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