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점에 가입해있는 데 미국공산품(과자류, 커피, 냉동식품 등), 국내 몇개의 공산품등은 저렴합니다. 단 구입 기본량이 묶음입니다. 그리고 수입냉동고기도 일반적으로 저렴합니다. 채소류 , 생선등은 농수산시장이 저렴합니다.
단 삼성카드와 현금만 받습니다.
입점할때는 회원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회비가 아까웠는 데 1년간 정기적으로 이용한다면 회비값은 뽑을 수 있습니다.
코스코에 다녀오면 꼭 다른 마트에 다시가서 뭘 또 사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품목이 있는것이 아니다 보니 또 박스때기로 사야하고 대량소비가 자본주의의 미득인가?!
을 가끔 되뇌이게 되더라구요
과일과, 육유 등은 품질이 아주좋습니다.
언젠가, 야채를 사왔는데 정리하려고 보니 밑에것이 상했더군요 전화 하니깐 다음에 와서 얘기하면 즉시 환불해주겠다더군요 그럼 이야채는 어떻게 하죠? 버리랍니다.
지금도 연회비는 아깝지 않습니다. (가입하시면 회원 카드 2장 나옵니다)
저는 주로 양재점을 갑니다만, 다이얼비누, 비타민, 피자, 주스, 사무용품 등이 저렴합니다.
가끔 아이팟 터치같은 기기등이 환율 적용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시기도 있었구요.
식재료는 미국에서 건너온 냉동 과일, 야채등도 있고 과자, 건조시킨 과일(블루베리, 체리 등등)이 있습니다.
국내생산품은 도매급 정도의 가격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대부분 고용량 혹은 낱개 구입 불가 입니다.
콜드(2L) 주스 같은 경우는 2개씩 붙어 있습니다.
환불 규정이 미국처럼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 구입할때 영수증에 6개월 동안 반품 가능하다고 적혀 있더군요.
실제 매장 지하에 가보시면 여러가지 물건들이 반품이 들어오는 모습은 흔히 볼수 있구요.
PS. 삼성카드만 받습니다.
단 삼성카드와 현금만 받습니다.
입점할때는 회원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회비가 아까웠는 데 1년간 정기적으로 이용한다면 회비값은 뽑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킴스클럽이나 이마트와는 달리 물량단위로 구매하셔야하는 쇼핑몰입니다. 이부분만 인지하신다면 충분히 연회비를 뽑으시면서 쇼핑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일부 물품의 경우에는 도매가 이하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한번 갈때마다 기본 20만원은 깨지는것 같습니다.
다만 소비가 확실히 늘어납니다.
카트 한가득 채우면 20만원은 기본입니다.
몇번만 가도 연회비는 뽕 뽑지요
단, 구입단위가 박스입니다.
제가 자주 먹다보니..^^
대형매장하나 생기면
작은 매장 500여개가 문을 닫는다고 하지요
대형매장들의 특징은 묶음 판매
즉 소비를 좀 조장하는 측면도 있구요
나름대로 꼭필요한것만 생각하시고
쇼핑하신다면 쓸모가 있겠습니다
괜히 싸다고 별로 필요없는것에 손이 갈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많이 쓰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냥 사다보면 20-30만원 쉽게 넘어가는 큰 지출을 하게 만드는 가게인지라, 지출이 늘어납니다.
크랜베리 주스 좋아하는데..미국에서 몇번 드시고..베리종류가 항산화 물질도 많아서..한국에선..믿을수 있는곳도
드물고..가격도 비싼데...환율 안올랐으면..더 쌀건데..코스코...가서..가끔 크랜베리 주스 ,,
호두,잣등 견과류..정도..사서..먹을려구요..
가끔.. 노인데 두분 같이 가서..2-3시간..구경도 하고..시식도 하라고 할려구요..
미국경기 않좋은데..
직접 본것중에...코스코, 월마트는..사람들 .... 버글 버글 하더군요...
삼성카드만 받더군요.
저는 혼자사는 자취생이라, 카드 안만들었습니다.
위분들 말대로 박스로 팔기때문에 저같은 사람들에서는 다 못먹고 버릴것 같더군요.
저는 그래서 코스트코 앞에 있는 이마트 이용합니다.
모든 품목이 있는것이 아니다 보니 또 박스때기로 사야하고 대량소비가 자본주의의 미득인가?!
을 가끔 되뇌이게 되더라구요
과일과, 육유 등은 품질이 아주좋습니다.
언젠가, 야채를 사왔는데 정리하려고 보니 밑에것이 상했더군요 전화 하니깐 다음에 와서 얘기하면 즉시 환불해주겠다더군요 그럼 이야채는 어떻게 하죠? 버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