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0 usb랜카드를 무선 11n방식으로 바꿔서(구매해서) 꽂은 후
만약) 네트워크 공유가 된다고 할때...
이때는 공유해주는 쪽의 컴터측의 네트워크 환경은 무선공유기나 무선신호를 뿌려주는 곳이 없어도
되는 것인가요?
즉...이렇게 할려고하는거죠.
공유를 해주는 컴에서는 무선공유기나 무선신호를 뿌려주는 것은 없지만...
usb무선랜카드를 꽂아놓고...공유를 설정해놓는 겁니다.
그후 공유를 받는 컴(이 컴은 무선랜카드가 장착된컴 - 노트북같은..)에서 무선랜을 검색해서쓰면
네트워크공유가 되는거 맞나요?
그러나... 공유를 해주는 측에서 11n을 꽂아서 공유해준다 한들 ...받는 측에서 54mb라면(11g) 역시나
11g속도밖에는 안나오는 거겠죠?
그냥 유선형 usb랜카드를 하나 새로 사는 것이 나을지...(단지, 케이블문제때문에도 번거롭고해서..)
도움바랍니다.
ftp나 웹하드 등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동일 네트워크에 물려있어야 네트워크 공유가 가능합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웹을 이용해야겠지요...
현재 제집에서 유무선 공유기(n지원)로 다른방의 컴을 무선으로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중간에 벽이 있어서 안테나 3개짜리로 하니까..공유기 출력의 90%가 신호로 잡히네요..
USB랜카드도 n지원입니다..
2. 유선랜카드를 '인터넷 연결 공유'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케이블의 압박이 있긴해도...그냥 유선랜카드를 이용하는것이 제일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