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타블렛노트북이 성능대비 가격이 많이 떨어지더군요(비싸더군요-터치스크린이라는, 그리고 LCD돌려서
쓰는 기능 때문인지..)
그런데.. 다나와싸이트에는 정식으로 판매는 안하지만...중고장터를 돌다가 우연히 픽셀랩코리아에서
타블렛놋북을 파는걸 확인하고..싸이트 들어갔는데... (www.stylenote.co.kr\스타일노트\12인치메뉴)
신뢰성은 떨어지는데... 제가 원하는 조건은 다 있어 눈독을 좀 들이고 있는데요...
고용량메모리사용가능(~4기가까지), 그리고 터치스크린사용 및 타블렛기능에 추가로 지문인식까지...
- 아쉽게도 빨간콩이라고 불리우는(씽크패드에 있는 빨간-트랙볼기능하는)포인트랑, 블루투스, 적외선
등은 없더군요...
사실 제조사인지도와 안정성 등이 의심스러워서...어지간하면...최소한 고용량메모리부분이라도
허용되면...다른회사거 쓰고싶은데..현재 다나와같은데보면 대부분 1기가이고, 2기가까지 겨우되거나..
4기가까지 되는것은 200만원대를 호가하여..엄두가 안나더군요...
혹시 상기한 회사제품 및 회사에 대해 고객지원 및 제품의 안정성등등..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적으로 위 제품도 알아본 결과 크게 저렴하진 않습니다.
다만, 다나와에서 판매되고 있는 4기가이상쓸수있는 타블렛노트북가격에 절반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낮은편일겁니다. 상관없으시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감압식이 안좋은건가요? 인식율이라든가 감도가 많이 떨어지나요?
감압식의 경우 예전 PDA들이나 네비등에 쓰이는 방식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소 인식률이 떨어질수 있고, 액정을 눌러야 하는등 편리함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죠. 단가는 쌉니다만.
타블렛은 터치스크린부분이 생명인데...언제나올지 모르는 그 날을 무작정 기다려야 겠군요.
요즘 멀티터치 되는 노트북들이 대부분 혼재된 녀석들이긴 할껀데 가격이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