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를 분류하는 방법중에 앰프를 내장하고 있는 액티브 스피커와 앰프를 내장하지 않는 패시브 스피커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별도 전원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씀은 어댑터가 거추장스럽다는 뜻이겠죠? 전원이 없으면 패시브이던 액티브이던 간에 사운드소스가 웬만한 출력이더라도 소리가 너무 작아서 듣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스피커의 크기가 커도 상관없다면 어댑터를 내장한 형태이니 문제가 없겠지만, 소형 스피커들은 공간상 전원어댑터를 내장하기 곤란해서 외부형으로 만든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USB 전원을 이용하는 스피커들이 나오면서 어댑터가 필요없는 모델들도 있으니 모니터에 USB 단자가 있다면 고려해 보실만 합니다.
스피커(2.0)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2채널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연결단자의 지름파이가 2.0mm 인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많은 오디오 기기들이 소형모바일을 제외하고 대부분 3.5mm 파이의 단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2.0mm 파이를 의미한다면 스피커의 단자가 3.5mm 파이일테니 변환어댑터(일명 오디오젠더)를 끼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별도 전원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씀은 어댑터가 거추장스럽다는 뜻이겠죠? 전원이 없으면 패시브이던 액티브이던 간에 사운드소스가 웬만한 출력이더라도 소리가 너무 작아서 듣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스피커의 크기가 커도 상관없다면 어댑터를 내장한 형태이니 문제가 없겠지만, 소형 스피커들은 공간상 전원어댑터를 내장하기 곤란해서 외부형으로 만든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USB 전원을 이용하는 스피커들이 나오면서 어댑터가 필요없는 모델들도 있으니 모니터에 USB 단자가 있다면 고려해 보실만 합니다.
스피커(2.0)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2채널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연결단자의 지름파이가 2.0mm 인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많은 오디오 기기들이 소형모바일을 제외하고 대부분 3.5mm 파이의 단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2.0mm 파이를 의미한다면 스피커의 단자가 3.5mm 파이일테니 변환어댑터(일명 오디오젠더)를 끼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요즘 스피커에서 패시브면 작은크기의 포터블 스피커들 말고는 오디오용에 파워앰프 필요한거 말곤 없을거 같군요
신품으로 브리츠꺼가 평이 괜찮았던걸로 압니다..
아니면 크리에이티브 M85-D 중고를 구하실수 있으면 이것도 괜찮습니다. (다나와에선 4~5만원인데 중고거래 자체가 잘 없는듯 ^^;) 어댑터는 있지만 처음 연결하고 음악 틀어봤을때 감동먹었습니다. 이래서 스피커를 사는구나 싶었죠 ^^;
위에 2.0은 2채널 이야기 한것입니다
전원이 들어가는게 좋을꺼 같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