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컴퓨터 수리일을 하고있습니다.
CD표면이 손상이 많이 가서 읽는게 불안정할때는 한두번정도 더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있긴합니다.
이상돈님이 답변해주신 내용을 간단히 해볼수있는겁니다. 어디까지나 임시입니다.
된다고 해도 한두번 사용하면 다시 리드가 불안정해집니다.
CD표면에 치약을 가볍게 바른후 표면을 크리넥스나 안경닦는 천같은 걸로 골고루 문질러줍니다.
CD복원처럼 표면을 치약이 아주 미약하게 갈아내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못으로 긁은것이나 그런 치명적인 손상이 아니라 사용중생긴 기스정도는 해결이 되실겁니다.
이 방법으로도 안되시면 어쩔수가 없네요..
이제는 겁이나서...
겜방가서 당나귀나, 토런트, 래피드쉐어를 쓰시면 거의 안전하지않을까합니다.
다만 한글판 구하기가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정품인경우 약간의 흠집은 갈아서 사용 하시면 잘됩니다.
옥양표 링크걸어 봅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7862509&frm2=through&wfrm=srp_dAjaxArea&wkw=%ba%b9%bf%f8%b1%e2
제가 98SE CD 반조각(?!)내버리는 통에 그거 교환받았습니다.
2000년 당시 비용이 배송료 + 미디어값 해서 만원에 교환받은걸로 기억합니다.
단 OEM의 경우 PC 제조사 (삼성 PC의 경우 삼성등)에 연락하면 교환 가능합니다.
삼성의 경우 만 5천원정도 받더군요...
CD표면이 손상이 많이 가서 읽는게 불안정할때는 한두번정도 더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있긴합니다.
이상돈님이 답변해주신 내용을 간단히 해볼수있는겁니다. 어디까지나 임시입니다.
된다고 해도 한두번 사용하면 다시 리드가 불안정해집니다.
CD표면에 치약을 가볍게 바른후 표면을 크리넥스나 안경닦는 천같은 걸로 골고루 문질러줍니다.
CD복원처럼 표면을 치약이 아주 미약하게 갈아내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못으로 긁은것이나 그런 치명적인 손상이 아니라 사용중생긴 기스정도는 해결이 되실겁니다.
이 방법으로도 안되시면 어쩔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