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게이트웨어는 NAS 게이트웨어서버아닌가요. 일반적인 대규모 NAS는 NETAPP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부 NAS게이트웨어 장비를 이용합니다 FC는 NAS게이트웨어와 외장 스토리지와 연결되는 최적에 연결 수단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속도면과 안정성면에서요. 용도와 안정성생각한닥면 스토리지와 NAS게이트웨어가 장점이 될수있습니다(이중화 구현도 가능하고요). 24BAY x 3 = 72BAY 이렇게 한대에 서버로 구성할경우 그쎄요..그다지..물론 돈이 중요하지만요. 참고로 서버와 스토리지연결하기위해서 이더넷은 아직까지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기가렌은 느리고 10기가렌은 매우 비싸고요........물론 FC도 싼가격은 아닙니다....
게이트웨어 하나에 여러 스토리지를 물려서 하나처럼 사용하기위해....
그 연결은 FC로....대략....
게이트웨이는 말그대로 네트워크간에 넘어가는 관문입니다.
큰 네트워크에 NAS가 연결된다면, 게이트웨이가 있겠지만, 그렇지안을 경우
같은 네트워크일경우, 게이트웨이가 따로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 게이트웨이는 인터넷 공급업체, 또는 네트워크 업체에서 별도로
설치를 미리해놓았겠죠.
하지만 지금은 이더넷이 기가빗, 10기가빗에 iSCSI가 나온 상황이라 스토리지에서 FC를 쓴다고 하면 이더넷에 연결되는경우도 있으니 고려하셔야합니다.
게이트웨이는 랜(근거리통신)에서 다른 네트웍으로 넘어가기위한 관문이 되는 장비인데요, 보통 라우터나 L3스위치가 그 역할을 합니다.
NAS에서 게이트웨이의 역할이라고 하면 기껏해야 외부에 있는 타임서버에서 시간정보 받아올때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로컬에 타임서버를 구축해놓으면 게이트웨이를 설정 안해도 되죠.
게이트웨이가 불필요할 경우 굳이 설정 하지 않는 이유가 보안상 외부로부터의 완전히 분리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