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이력 조회는 기록이 남고 안남고에 대한 의미가 없습니다. 중고차량의 경우에는 몇개월정도만 보증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마저도 인터넷의 유명업체에서 구매를 하게 되면 조금 부담을 덜 수 있지만 일반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에는 모른다라거나 배째라식이 많기 때문에 골치 아픕니다. 물론 이래저래 하면 해결이야 되겠지만 그 과정이 정말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처음 구매시부터 꼼꼼히 잘 알아보고 구매하셔야 후회없습니다.
신용조회는 무조건 남지요 3군데를 간다고 가정하고 한군데에서 어느한곳에 조회해보니 신용도가 안나와서 몇군데를 무작위로 가조회 했다고 가능하면 기본적으로 조회가 가능한 모든 신용조회가 되었다고 보심이 맞을듯 하네요. 그리고 대부업체에 가서 조회하면 그냥 조회만으로도 2등급정도 \하락 기본으로 먹고 들어갈수 있습니다ㅓ. 주의해야해요.~
푸릉이
키로보증은 따로 보증을 받지 않는 이상 2년 4만까지는 안해줌니다.
캐피탈 약정에 넣는 경우가 보증을 해주는 경우입니다...
다른 생각을 이야기 하자면 컨버터블 보다..
제네시스나.. 에쿠스(신형)를 타고 다니는게 컨버터블보다 더 먹어 줌니다 ^^
애간장 태우고 좀 고생스럽게(승차감이 별로) 타고 다니시는것 보다.
편안하고 안락하고 덜 고생스럽게 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사견을 달아 봅니다.
근데 포르쉐 박스터는 사면 아무도 먼찬지 모르겠죠..드디어 파산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