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HDD 교체했을 때 그래도 업글 좀 했다는 느낌이 나더군요.
램이야 요즘 거의 2기가가 기본이다보니 크게 못느끼겠고...CPU는 CPU 풀로 쓰는 뭐 그런 작업 매일 하지 않는다면 크게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아무래도 시스템에서 제일 느린게 I/O 장치다 보니 빠른 HDD로 교체하는게 느낌은 제일 오겠죠.
그리고 업글은 메인보드, CPU, 램을 묶어서 교체하고 기존것은 팔아서 교체비용을 좀 충당하는게 좋습니다.
오재호님 제가 AMD 를 4대나 쓰는데요
5200과 8450 차이도 그리 나지 않던데요
그러나 그리 추천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보드에 괜찮은 쿨러를 달고
톨리만을 오버클럭하면은 정말 명물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거의 1기가를 올려도 문제 없이 돌아가더군요
(이 경우 상당한 속도 향상이 있었습니다.)
시피유를 2년만 딱 쓴다고 하면
그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인듯 합니다.
램이야 요즘 거의 2기가가 기본이다보니 크게 못느끼겠고...CPU는 CPU 풀로 쓰는 뭐 그런 작업 매일 하지 않는다면 크게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아무래도 시스템에서 제일 느린게 I/O 장치다 보니 빠른 HDD로 교체하는게 느낌은 제일 오겠죠.
그리고 업글은 메인보드, CPU, 램을 묶어서 교체하고 기존것은 팔아서 교체비용을 좀 충당하는게 좋습니다.
HDD는 랩터를 쓰고 있는데 인텔 SSD 2세대 기다리는 중이고, VGA도 ATI 5천시리즈 기다리는 중이라 이래저래 업글 시점이 난감해서요 ^^;
이따금 코어갯수보다 클럭빨이 더 중요한 경우가 종종 있죠.
여기 벤치결과 한번 보고 결정하세요. 막상막하네요. 업글이 아니고 옆글인듯...
http://techreport.com/articles.x/14606
5200과 8450 차이도 그리 나지 않던데요
그러나 그리 추천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보드에 괜찮은 쿨러를 달고
톨리만을 오버클럭하면은 정말 명물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거의 1기가를 올려도 문제 없이 돌아가더군요
(이 경우 상당한 속도 향상이 있었습니다.)
시피유를 2년만 딱 쓴다고 하면
그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