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003, xp, vista의 기본 할당크기(NTFS 포맷시 '기본값')는 모두 4K입니다.
현재 할당크기를 모른다면, 수~수십 byte 정도의 작은 파일들을 속성 정보에서 '디스크 할당크기'를 확인해보면 됩니다. 대체로 기본값을 많이 사용하니 '4.00KB(4,096 바이트)'로 되어있을 겁니다.
물론 포맷시 할당크기를 다른값으로 입력했다면 이 값이 당시 입력한 값으로 표시되겠죠.
일반적으로 할당크기가 작으면 자잘한 파일들이 많을 경우 용량상의 잇점이 있고, 할당크기가 크면 하드디스크 내부 검색량이 줄어 속도면에서 잇점이 있다고 합니다만... 특정 용도로 특화된 디스크라면 모를까 그냥 기본값이 무난한 듯 합니다.
전 단일 디스크는 다 기본값입니다. 4K.
현재 할당크기를 모른다면, 수~수십 byte 정도의 작은 파일들을 속성 정보에서 '디스크 할당크기'를 확인해보면 됩니다. 대체로 기본값을 많이 사용하니 '4.00KB(4,096 바이트)'로 되어있을 겁니다.
물론 포맷시 할당크기를 다른값으로 입력했다면 이 값이 당시 입력한 값으로 표시되겠죠.
일반적으로 할당크기가 작으면 자잘한 파일들이 많을 경우 용량상의 잇점이 있고, 할당크기가 크면 하드디스크 내부 검색량이 줄어 속도면에서 잇점이 있다고 합니다만... 특정 용도로 특화된 디스크라면 모를까 그냥 기본값이 무난한 듯 합니다.
전 단일 디스크는 다 기본값입니다. 4K.
작은 파일들을 많이 쓰느냐 영화 같은 고용량 파일들은 많이 쓰느냐에 다르겠지요
저는 부팅 디스크는 4K 저장용은 32K 사용합니다.
속도상 이점은 잘 느끼진 못하지만, 단편화는 확실히 줄어듭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보통 OS볼륨 말고 포맷할때는 16K나 32K를 주로 썼었습니다.
앞으로는 32K를 주로 쓰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전에 대충 한번 계산해본적이 있는데, 어느 볼륨에 10만개의 파일이 존재할때 클러스터 크기에따른 디스크 낭비 용량은 이렇게 되겠더군요.
100,000*(32KB/2) = 1.6GB
100,000*(64KB/2) = 3.2GB
1테라볼륨일경우엔 0.2~0.3퍼센트밖에 안되는 수치라 64KB 쓰기에는 알수없는 불안감이 있어서 16/32KB를 주로 썼었습니다.
파일 갯수가 많은 분들은 클러스터 크기 결정할때 고민좀 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