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분해해서 하나하나 조립했죠 ... 판정은 케이스 쇼트 보드를 드러내고 메인보드 박스위에서 부팅을 시도 할때는 잘되는데 케이스에 완전하게 조립을 하고 전원을 누르면 부팅이 않되는 .. 현상이 발생합니다
급한 조치로 메인보드 살떄 메인보드 비닐봉투를 케이스와 보드사이에 끼워서 pc 를 돌리고 있습니다 ..
이거 꼴뵈기 싫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케이스 도색을 한다는지 ... 안되나요 ??
(어디서 들었는데 절연체 락카가 있다고 들어서요 )
2, 또하나의 마이크로** 케이스 를 쓰고 있는데요 .. 세월이 좀지난거라 ... 하얀색이 누런색으로 변했습니다
위에 모델의 색과 동일하게 하려면 어떤걸 사다가 도색을 해야 되나요 ??
투톤으로 하고 싶은데 .... black 와 어울리는 색이 없을까요 ??
질문의 질이 .. 좀 낮네요 ..
1. 보드-케이스 쇼트 문제는 쇼트 위치를 찾으시는게 더 중요합니다. 나사 너무 꽉조이시면 보드가 뒤로 밀려서 쇼트가 잘납니다. 적당히 조이고 보드 가장자리가 케이스 옆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면됩니다.
2. 사용하시는 모델이 어떤것인지 모르겠는데, 플라스틱이 흰색에서 누런색으로 변질된 것이라면 PB1 같은 강력한 세정제를 이용하여 닦아 보시구요, 집에서 도색해서 원하시는 컬러를 내는 일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먼지가 들러붙는 문제도 있고, 같은 도료를 구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도료에 따라 후처리가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오래된 케이스라면 적당히 쓰시다가 새로 구입하세요.
1.김태형님 설명대로 쇼트 부분을 찾으시는게 중요합니다..아니면 보드와 케이스의 나사 연결부분에 와샤를 넣으시거나 (와샤-보드-와샤,이런 샌드위치식) 보드 모서리 부분과 중간쯤에 테이프를 뚜껍게 발라서 어느정도 케이스와 접합면을 최소화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2.저도 마닉 TH-1200 흰색 가지고 있습니다..앞 베젤이 누렇게 변한 상태인데..걍 그러려니 하고 쓰고 있습니다..케이스 분해의 귀차니즘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