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초기에 출고된 코어박힌 QX6700 사용하는 시스템이 있고,
케이스 쿨러 후면배기시 잘만 9500으로 Full-load 83도 까지 올라갑니다.
이정도 온도 까지는 프로세서 동작이나 성능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전후면 전부 흡기로 방향을 바꾸고 케이스 틈으로 빠져나가도록 하면 온도 하락은 있으나,
케이스 온도가 높아지니 VGA나 HDD쿨링에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어차피 뜨겁다는게 기계의 기준이 아니라 인간의 기준인 만큼,
cpu에서 스로틀링이 발생하는 등의 이상징후가 보이지 않는 이상 그냥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유저
저는 전압 1.4넣고 3.3 기가로 오버해서 쓰는대
아이들 40도 풀로드 75도 정도 나옵니다.
쿨러는 같은놈이네요
케이스 흡기 배기 팬을 보강하여 공기 순환이 좀더 빠르게 해보심이 어떨지요
그리고 그정도 온도 나오는 물건 많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들중 방진 케이스들은 이와 반대가 되어 있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Q6600 사용할때 전면 흡기를 사용 했을때 보다
후면 흡기시 다이렉트로 CPU 쿨러쪽으로 방향을 주었을때 7도 정도 하락의 폭이 발생되었습니다.
흡배기 확인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현재 가장 초기에 출고된 코어박힌 QX6700 사용하는 시스템이 있고,
케이스 쿨러 후면배기시 잘만 9500으로 Full-load 83도 까지 올라갑니다.
이정도 온도 까지는 프로세서 동작이나 성능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전후면 전부 흡기로 방향을 바꾸고 케이스 틈으로 빠져나가도록 하면 온도 하락은 있으나,
케이스 온도가 높아지니 VGA나 HDD쿨링에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어차피 뜨겁다는게 기계의 기준이 아니라 인간의 기준인 만큼,
cpu에서 스로틀링이 발생하는 등의 이상징후가 보이지 않는 이상 그냥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들시 40도 나옵니다.
miniATX케이스에 그정도면 정상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