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SI를 사용하면서 요즘 SSD와 SAS를 보면서 지름을 위한 접신이 오고 있습니다.
헌데 그만한 투자를 하고 성능면에서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그것이 의문입니다.
주로 가상머신을 여러개 띄워놓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명절 전으로 소소한 지름을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요.
구매후 그만큼 효과를 볼수 있을런지요..??
그렇다면 SAS인지 SSD인지 그역시 많은 갈등이 됩니다. 주변 분들께서는 SSD라고 하시는데요
컨트롤러와 약간의 호환문제도 있다고 하고.. 간혹 프리징이 있다고 하니 SAS가 무난할 거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또한 현재 X7DAL-E+를 사용중인데요 추후 업그레이드 계획이 있으므로 컨트롤러도 하나 필요할 것 같습니다.
PCI-E x4에 사용할 만한 컨트롤러 하나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중저가 모델로 무난히 레이드를 묶어 사용할 계획이구요. 호스트 컨트롤러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저는 SAS300기가 4개 레이드0 사용하다 인텔ssd사용하다 다시 친구놈이랑 sas로 바꿨다가 삼성 128ssd사용하다
또 sas300 으로 넘어왔습니다.
소음과 발열때문에 또 엑세스 타임때문에 SSD가 좋다고 하지만 역시 실사용에는 벤치마킹에 그래프는 무의미 하더군요
SSD가 속도와 안정정에서 sas를 앞선다면 스토리지나 워크스테이션에서 ssd제품이 쏟아져 나올 타이밍인데 그렇지 못한걸 보면 아직 대기업도 sas를 밀고있는것 같습니다.
http://dmall.danawa.com/sale/saleView.php?nSaleSeq=1837162&nCateC1=862&nCateC2=886&nCateC3=1031&nCateC4=0&nSiteC=1
http://dmall.danawa.com/sale/saleView.php?nSaleSeq=1633600&nCateC1=862&nCateC2=886&nCateC3=1031&nCateC4=0&nSiteC=1
40만원짜리 좋네요 컨트럴러는 구입전에 꼭 a/s가능한 제품인지 알아보시길 이놈들이 불량율이 다른부품에 비해 좀 높습니다.
저렴한 스토리지 하나도 뽀너스로 소개드립니다.
http://www.servergroup.co.kr/product/view.php?uid=53007&part1=45
문제는...지금 절실하게 SAS가 필요한가 아닌가.....라고 봅니다...
저는 현재 사용중인 SCSI도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고....SSD가 완전히 자리잡을때까지 기다려도 문제가 될 것이 없기에....그냥 느긋하게 기다릴 작정입니다.
요즘은...자고 나면 신기술과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터라...
지금 SAS로 이전한다고 이래저래...알아보고...제품 하나씩 구매하고 구축하다 보면.....
어느새 SSD가 자리를 잡게 되어...자칫 SAS가 계륵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더더욱 기다릴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로 예를 들면 4890 지금 사지말라고들합니다. 조금있으면 5870나온다고요
5870나오고 몇달 지나보세요 6870유출사진 뜰겁니다. 그럼 또 기다리라고하죠
깝깝한 다나와식 발상 아니겠습니까?
절실하게 필요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픽카드 왜삽니까? 그냥 내장그래픽 쓰지 ssd sas
scsi 왜 씁니까 그냥 저렴한 sata쓰면 되지
업무 효율성을 위해 지금 상황에 가장 합리적인 제품을 선택하시는게 기다리는것보다 훨씬 이익입니다.
sas쓰다가 아직도 ssd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저렴한 매물도 가끔 올라오죠 만약sas가 필요하다면 아직은 구입하기 좋다라고 봅니다
김한구님 말씀은 아마 재작년 정도에 고민해볼 문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아무것도 못산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심지어는 컴맹들도 저한테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럼 그냥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제가 그렇게 무턱대고 기다리기만 하는 사용자라고 가정했을 때...
30인치 모니터 5대는 언제 어떻게 구매했을까요? (30인치 모니터는 현재도 만만치 않은 가격대입니다...)
하퍼타운 시스템 1대와 옵테론 270 듀얼 시스템 2대는 어떻게 구매했을까요?(이전에 구매했던 무수히 많은 시스템들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메인 시스템 3대에 장착된 U320 15krpm SCSI 하드 20여개는 또 언제 어떻게 구입했을까요?
무작정 기다리기만 한다면 저런 시스템들을 도대체 언제 어떻게 구입하겠습니까?
그저 저렴한 싱글 데스크 탑에 IDE 하드나 몇개 달아 쓰면서 무작정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덧글을 단 것은 대책없이 무턱대고 기다리기만 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분명히 시기적으로 과도기적인 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적절하게 질러줘야 할 시기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자는 의미입니다..
아울러서 저는 절대 얼리 어답터는 아닙니다...
초창기에 얼리 어답터를 자청하고 깝치다가 고생을 하도 많이 해서....
일단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제 경험상.....초창기와 과도기를 지나면 분명히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질러줄 시기가 반드시 한 번은 옵니다...
그 사실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것이지만......제 의견과는 상관없이....구매자 본인이 이런 저런 상황을 종합하여 판단해보고 바로 지금 이 순간 지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면 지르면 됩니다......
그것에 대해서 비난을 하거나 비판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저는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적절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매우 적절한 시기에 만족할 만한 가격으로 원하는 제품들을 구매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구매를 할것이고 이런 방식을 적용하다보니 그런 판단을 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질문자는 어느 경우에 더 만족할런지요?
제가 현재 SCSI에서 다른 장비로 넘어가려는 명확한 기준이 없고 다소 애매모호한 상태입니다. 앞서 출시된 제품들을 사용하고 계신 회원님들이 많이 계시기에 사용환경은 다르겠지만 SCSI에서 다른 장비로 넘어가신 경우 그 환경에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고 만족스러웠다라는 이야기를 통해 그 기준을 통해서 제게도 기준을 잡아보려 했습니다.
분명 선택은 본인에게 있지만 먼저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명확한 기준을 잡고 결정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질문드렸는데요 괜한 질문을 올려서 논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