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술 2009-09

빨간선이 기가빗이란거죠?
제일 오른쪽 컴퓨터에서 통제를 할려는건가요? 공유기에서 허브단에 물려버려도 될듯 한데 다른 목적이 있어서겠죠 뭐...
그렇다면 제일 오른쪽 컴퓨터가 서버운영체제라면 RRAS로 라우팅을 구성하면 끝입니다. 고민하고 말고도 없는데요...

김남성 2009-09

공유기 하단 허브를 기가빗으로 교체하세요...

무명대인 2009-09

뭐..조우연님이나 김남성님 글이 백분 이해가 되긴 합니다만 여긴 병원이고 공유기 하단의 허브가 24포트로 3대가 물려 있습니다. 그래서 허브교체는 못하구요. 첫번째 컴퓨터의 랜포트가 둘 다 기가빗이고 공유기 하단의 허브는 기가빗이 아니고 포트 2개만 기가빗입니다. 그래서 컴퓨터 다음의 허브들은 100메가의 혜택(?)을 받고 있죠. 그래서 컴퓨터의 남는 기가빗 포트를 이용해 컴퓨터 하단의 허브들까지 기가빗의 은총(?)을 내려줄려고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딸기대장 2009-09

1. 빨간 선으로 연결된 허브(2)가 기가빗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 아닌가요?
2. 만일 기가빗허브(2)라면 그냥 공유기 밑단 허브랑 크로스 연결하면 될 것 같은데요?
3. 두 허브가 먼 거리라면, 2003 서버로 들어오는 선을 기가빗허브(2)에 연결하고 나머지 랜선은 모두
기가빗허브(2)에 물리면 될꺼고요.

김윤술 2009-09

근데 밑에 컴퓨터3개 단위들이 통제를 받아야 될 상황이라면 윗그림처럼 해야될지도 모릅니다. 병원이라자나요. 게임하는지 뭐하는지 아이피 문제부터 공유기 하나로 통제하기엔 쉽지 않습니다. 윗그림처럼 저렇게 한다면 더 안정적일수도 있습니다.

무명대인 2009-09

//양경모  1. 첫번째 컴퓨터의 랜포트는 모두 기가빗입니다.
          2. 공유기 밑단 허브의 기가빗 포트 2개 중 1개는 다른 허브와, 나머지 1개가 컴퓨터와 이미 연결
              되어 있습니다.
          3. 첫번째 컴퓨터와 컴퓨터 밑단의 허브가 약 30미터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랜선이 하나만
              올 수 있습니다. 아무튼 위와 같은 구성을 가져야 합니다.

권기준 2009-09

새로 구성하려는 계획에서 문제점은 아무래도 서버역할을 하는 컴퓨터에 부하가 걸릴 꺼라는 점이겠죠.
서버에 어느 정도 부하를 줄지는 테스트를 해 봐야 겠지만, 서버의 사양이 높지않고 클라이언트의 수가 많다면 서버가 제역할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할 수 있지요. 서버가 단순파일 서버라면 지장이 적겠지만, 데이타베이스서버라면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서버부하와 네트웍부하를 분리한다는 점에서 허브를 스위치로 바꾸는 것이 답이라고 보는 것이죠.

이경규 2009-09

기가로 연결할려고 하시는것을 보면 트래픽량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컴퓨터를 브릿지로 사용하는 구성은 비추입니다.

모든 스위칭허브가 24포트 10/100+2giga 라면
공유기 - 메인 허브 ----------------------원거리 허브
            I
          +--하부허브--컴퓨터
형태로 기가를 연결해서 구성하는것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