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의 구동 원리는 사실 불법여부와 거의 관계가 없고,
색깔과 밝기, 기타 구조변경승인이 가능한 범위내의 튜닝인가만 관계가 있습니다.
즉, HID라도 투명색이고 밝기 기준에 따라 빛이 아래로만 향하도록 조절하거나, 자동조절장치를 갖추고 있으면 구조변경승인을 통해 합법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자동조절장치가 차한대 가격에 달하므로 대부분 차량은 갖추지 않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반대로 순정품과 다를바 없는 일반 램프라도 백색/주광색이 아닌 다른 색을 내도록 바꾸면 불법입니다.
그런데 헤드라이트와 안개등이 다 나가있을 정도면 뭔가 전기계통의 점검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전조등의 경우 한쪽만 나갔다 하더라도 전구를 동일모델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면 양쪽 모두를 한꺼번에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구의 모델이 양쪽이 달라서 왼쪽과 오른쪽의 밝기가 차이가 나면 아무래도 좀 이상하니까요. 양쪽을 한꺼번에 교체하고, 남은 전구 중 괜찮은 것은 예비용으로 차에 보관하면 됩니다.
구변가능한 HID 의 경우(조사각 조절 기능)에는 사제품이라도 구조변경 신청하면 장착가능하며, 조사각 조절 기능이 없는 제품은 100% 불법입니다.
순정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HID의 경우에는 출시이전에 이미 구조변경에 관한 심의필 상태이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은 필요치 않습니다.
참고로 시중에서 마주치게 되는 HID의 경우는 90% 이상이 불법입니다. (저가형 HID의 경우에는 10~20만원 대부터 다양한데 조사각 조절 기능이 99.99% 없습니다. 조사각 조절 기능을 가진 헤드램프 어셈블리가 100만원을 호가 하기도 합니다)
오성기
색깔과 밝기, 기타 구조변경승인이 가능한 범위내의 튜닝인가만 관계가 있습니다.
즉, HID라도 투명색이고 밝기 기준에 따라 빛이 아래로만 향하도록 조절하거나, 자동조절장치를 갖추고 있으면 구조변경승인을 통해 합법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자동조절장치가 차한대 가격에 달하므로 대부분 차량은 갖추지 않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반대로 순정품과 다를바 없는 일반 램프라도 백색/주광색이 아닌 다른 색을 내도록 바꾸면 불법입니다.
그런데 헤드라이트와 안개등이 다 나가있을 정도면 뭔가 전기계통의 점검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필드(?)에서 경찰의 단속은
외제차 및 원래 순정에 hid가 달린 고급차 - Pass. 중 소형차에 hid - 벌금.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거에 대해서 경찰도 잘 모르는 경우도 더러 봤습니다.
HID가 불법이지요 (구조변경 처리 하지 않은것에 한하여)ㄴ
순정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HID의 경우에는 출시이전에 이미 구조변경에 관한 심의필 상태이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은 필요치 않습니다.
참고로 시중에서 마주치게 되는 HID의 경우는 90% 이상이 불법입니다. (저가형 HID의 경우에는 10~20만원 대부터 다양한데 조사각 조절 기능이 99.99% 없습니다. 조사각 조절 기능을 가진 헤드램프 어셈블리가 100만원을 호가 하기도 합니다)
위험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몇 초간은 시력을 잃어버릴 정도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