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63006 |
25 |
2015-12
1763006
1 백메가
|
|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37353 |
0 |
2014-05
5237353
1 정은준1
|
32030 |
30인치 모니터가 너무뜨거워서 구멍을 뚫고 팬을 달려는데... (14) |
푸릉이 |
2009-10 |
10973 |
0 |
2009-10
10973
1 푸릉이
|
32029 |
비디오 태입을 하드에 담을수있나요?? (9) |
불무골 |
2009-10 |
6851 |
0 |
2009-10
6851
1 불무골
|
32028 |
영상편집,3D작업을 주로하는데 920,860중 어느게 나을까요? (3) |
김융기 |
2009-10 |
7111 |
0 |
2009-10
7111
1 김융기
|
32027 |
남는 PSU를 활용하여 9V를 만들고 싶어요. (9) |
starcontrol |
2009-10 |
10625 |
0 |
2009-10
10625
1 starcontrol
|
32026 |
리퍼 제품도 종류가 있나요? (4) |
딸기대장 |
2009-10 |
8443 |
0 |
2009-10
8443
1 딸기대장
|
32025 |
소프트 웨어 업데이트 문제에 대해서 (1) |
가빠로구나 |
2009-10 |
6207 |
0 |
2009-10
6207
1 가빠로구나
|
32024 |
닌텐도ds...... (1) |
psj1050 |
2009-10 |
6715 |
0 |
2009-10
6715
1 psj1050
|
32023 |
인텔사스컨트롤러(SRCSASRB) CmdTool2.efi (1) |
뚜뚜김대원 |
2009-10 |
8818 |
0 |
2009-10
8818
1 뚜뚜김대원
|
32022 |
23,24인치 LCD 무난한 모니터 문의 (8) |
ZEBE |
2009-10 |
7495 |
0 |
2009-10
7495
1 ZEBE
|
32021 |
노트북용 SSD 질문드립니다. (3) |
땅콩껍데기 |
2009-10 |
9151 |
0 |
2009-10
9151
1 땅콩껍데기
|
32020 |
3ware 카드 AS는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요 (5) |
미수맨 |
2009-10 |
6490 |
0 |
2009-10
6490
1 미수맨
|
32019 |
이런 게임용 키패드가 있을까요? (4) |
딸기대장 |
2009-10 |
8263 |
0 |
2009-10
8263
1 딸기대장
|
32018 |
EIZO CRT 모니터 수리 (6) |
심바트 |
2009-10 |
12501 |
0 |
2009-10
12501
1 심바트
|
32017 |
커세어 메모리 A/S가 가능할까요? (5) |
수퍼마리오 |
2009-10 |
7103 |
0 |
2009-10
7103
1 수퍼마리오
|
32016 |
옵테론 핀 부러짐 (11) |
2CPU최주희 |
2009-10 |
7884 |
0 |
2009-10
7884
1 2CPU최주희
|
32015 |
SSD 삼성 제품은 어떤가요?? (5) |
김남성 |
2009-10 |
7204 |
0 |
2009-10
7204
1 김남성
|
32014 |
win7에서 2개 이상의 인텔 랜카드 티밍 어떻게 묶는지요? (2) |
블루영상 |
2009-10 |
11577 |
0 |
2009-10
11577
1 블루영상
|
32013 |
40기가 데이타 주고받을수 있는 방법있나요 (7) |
블루모션 |
2009-10 |
7580 |
0 |
2009-10
7580
1 블루모션
|
32012 |
[12.1"]노트북액정 1440이상지원되는거 있나요.? (4) |
나너우리 |
2009-10 |
8366 |
0 |
2009-10
8366
1 나너우리
|
32011 |
하이포인트 2640x1 기가바이트 보드와 호환성? (2) |
봉주룡 |
2009-10 |
6712 |
0 |
2009-10
6712
1 봉주룡
|
헬스는 근본적으로 몸의 고통을 동반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거구요..
유산소 운동??이 좋기는 한데.. 살을 빼는데 반드시 효과적인건 아니구요.. 근육 자체가 커져야 기초 대사량이 늘어나서 요요현상이 더 방지됩니다. 물론 근육 키운다음에 관리도 중요하지만요..사실 운동 자체의 칼로리 소비가 엄청나게 적어서요..
운동만으로 살뺀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고 식이 요법이 중요한데..그냥하면 근육도 같이 줄고 그래서요.. 유산소 하면 사실상 먹기 조절이 쉽지 않죠..
안먹고 뛰는것보다 근육을 키워서 운동하면 훨씬더 크게 살뺄수가 있죠..
운동을 안해도 살이 빠지구요. 몸의 모양도 좋게되죠..이상 헬스 찬양론자였습니다.
물론 안하면 또 금방빠지고.. 먹는 습관을 계속 유지하면 살이 금방찌는 단점이 있는데..
운동하면 또 금방 근육이 바로 생깁니다.
식이요법을 동반한 유산소 운동은 무조건 효과적입니다.
참고로 한말씀 더 드리자면, Weight Training은 과학입니다.
갑작스런 무산소운동은 파스를 동반합니다;
확실히 근육 성장 속도 차이가 나더군요. 스트레칭을 해주고 운동을 하면 움직임이 부드럽고 가동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좋은거 같아요.
근데 파스글이...핼스에 대한 글이 되가는 군요
스트레칭의 강도와 시간 그리고 난이도를 높여서 3일간 하시고 이외 시간에는 유산소 운동하시고 4일차정도부터 근력훈련 조금씩 삽입하세요.
사진상으로 보면 운동의 목적이 체지방 때문인것 같은데 근력 운동 프로그램은 많이 넣지 말고 유산소 운동위주로 하세요.
파스는 통증 완화와 더불어 심리적인 안정정도이지 큰 효능은 없습니다.
저는 헬스 할때.. 한부위를 20 회부터 시작해서 최후 3-4회정도 까지. 7세트 정도하고. 다시 약간 다른 식의 운동으로 7-8세트 정도합니다. (책보고 배운거)
근육이 통증이 너무 심해도, 탄수화물 에너지가 다떨어질때까지 꼭해주는데요..(가벼운 중량도 더이상 들수 없을때까지 ) 하루에 한부위만 하죠.. 지칠때까지 해줍니다..
글세요.. 통증이 없을수 있을까요? 사실 통증이 없이 헬스하는 분들은 잘못하고 있다고 오히려 생각이 드는데요..?? 대신 제가 지금 스트레칭및 초기 유산소 운동을 안해줘서 통증이 더있을 수는 있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근데 헬스가 기본적으로 근섬유를 찢어서 재생성하는 운동으로 아는데.. 통증이 없을수가 있을까요?
현재는 근섬유를 찢을정도로 근육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 필요 없습니다.
다이어트 개념의 체중감량 운동이 우선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권합니다.
젖산 시스템에 의한 근비대는 지치고 피로할수는 있지만 별다른 통증은 없습니다.
헬스후 수반되는 통증이라면 안하던 운동을 갑자기 해서 생기는 알배김이나 무리한 스트레칭 등으로 모세혈관이 터지는 정도인데...
글쎄요... 헬스하면서 파스 붙이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서...
소염진통제는 케토톱류의 작고 비싼 파스에만 있습니다.
운동후에는 ICEing 이 가장 권장할만한 방법입니다.
일반 멘소레담 한두통만 구매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산소 운동 보다 폐활량 증가 + 운동중 칼로리 소비가 되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가 더 큽니다.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려야지만 한다고 생각 하시는 것 같아서 첨언 합니다.
괜히 살빼려면 달리기나 싸이클, 수영 등을 하라고 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다이어트는 운동보다 먹는게 더 중요합니다.
잘 챙겨 드시면서 운동 하세요~.
식단은 기본영양소를 위주로 하되 양은 줄이는 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참고로 근매스증가의 경우에는 무산소운동은 잔여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정도로만 하고
식단은 기본영양소를 위주로 하되 그 양이 다이어트보다 많으며 원활한 근육운동에 필요한 각종 추가 성분들이 첨가되면 더 좋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한 때 아마추어 보디빌딩을 했던 사람으로써 조언드린것이니 참고 하세요.
(제 얘기가 오답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믿고 10년이상 운동을 했었기 때문에 디시겔과는 비교하기가 싫을정도네요. 오해는 마시고요^^)
전공자로서 몇마디 한다면...
많은 분들이 유산소운동=심폐지구력운동 이렇게 생각하시는듯 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달리기, 싸이클, 수영이 곧 유산소운동... 아닙니다.
저강도로 하면 유산소고 고강도로 하면 무산소입니다.
살빼려면 저 운동들을 하라는것 역시 단기간의 체중감소 때문에 생겨난 조금은 잘못된 통념입니다.
유산소운동의 효과를 얘기하면서 무산소운동을 하라는 얘기가 되죠.
유산소운동은 단기간에 많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운동직후의 체중변화도 크지 않습니다.
무산소운동일수록 칼로리소비가 많고 물과 탄수화물이 줄어들어 체중감소가 큽니다.
이를 살을 뺀다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살을 찌우려 할때도 무산소운동을 합니다.
다이어트에서 유산소운동이 대두되는 것은 에너지 대사에서 지방을 연료로 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맹점이 있습니다.
트레이닝이란건 자극에 대하여 신체가 적응하도록 하는 것인데...
유산소운동은 일상생활 이상의 운동강도를 요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체변화가 금방 나타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산소운동이 뭔지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더디게 나타나는 효과에 포기하거나 하고나면 몇킬로씩 줄어드는 무산소운동에 목을 메는 경우가 많죠.
또한 유산소운동을 강조한 나머지 무산소운동을 배제시키는 경우도가 많은데
기초대사량 증가를 위해서는 두가지를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살찌기 위한 것이냐 살빼기 위한 것이냐에 따라 세트수와 부하를 조정해야 겠죠.
물론 다이어트와 거의 관련이 없는 무산소운동도 있습니다.
공액반응에 의한 에너지대사인데...
일반인의 일상적인 운동에는 거의 해당되지 않습니다.
100m 스프린팅이나 역도 등이 속하는데...
이마저도 만약 우사인볼트가 100m를 뛴다면 공액반응이겠지만
일반인의 경우 초반부 공액반응 이후 젖산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에너지로 쓰이는 크레아틴인산의 축적량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