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ware 9650se-4lpml 카드가 있습니다. 전에 용산에서 구입한것이고요
이게 인텔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AMD보드에서는 인식이 되다 안되다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호환성 문제로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다나와 장터를 통해서 판매했는데 받은분이 이회사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곳에 있는데 카드가 불량같다고 하십니다.
AS보내서 확인하고 싶은데 껍데기에 봐도 뭐 붙어있는것이 없습니다. 어디로 보내야 할지 아시는분 가르쳐주십시요. 감사합니다.
3ware 9650se 는 거의 포스티엄 코리아에서 유통 합니다.
포스티엄 코리아 에서 유통 한 제품일경우 시리얼 로 관리가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포스티엄 코리아 쪽에 연락을 먼저 취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래 URL 입니다
http://www.postium.co.kr
포스티엄 코리아 에서 유통 한 제품일경우 시리얼 로 관리가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포스티엄 코리아 쪽에 연락을 먼저 취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래 URL 입니다
http://www.postium.co.kr
말씀하신 경우는 스페셜 케이스로 가능한 경우에 해당되겠군요.
원칙적으로 타국에서 산 제품은 다른 나라에서 교체가 되지 않습니다. (월드 워런티가 아닌 경우)
왜냐하면, 이것을 허용하면, 소위말하는 그레이 제품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비정상 유통이라고 부릅니다.
더우기, 박현수님같은 케이스의 경우, 국내 수입업체에 물건가격의 14%의 손실을 입힌 셈입니다.
해당 수입업체는 새제품을 3ware에서 받을 겁니다. 하지만 그 제품이 국내에 다시 들어오려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용 계산 : 10% VAT +통관 수수료(통관대행)+운송비(국내포워더비용)+창고비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원래 국내 업체가 물건을 팔면, 마진에 이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자기가 판것이 아닐 경우, 이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게 됩니다. 결국 손해지요.
제조사에서 이 비용을 보전해주지 않습니다.
원래는 타국에서 제품을 산 소비자는 그 물건을 판 디스트리뷰터에게 보내야 합니다.
이 점을 왜 말씀드리냐면, 포스티엄이 3ware의 요청에 의해 어쩔수 없이 교체해준것이며,
포스티엄은 그 비용을 손실로 처리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원래 엔드유저가 떠안아야 할 비용입니다.
타국에서 그 카드를 구매한 이유가 가격때문이었을태고,
제품 A/S는 고려하지 않았을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