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수입 제품이 아닐 경우, 원천적으로 그 제품을 판 업체가 책임져야 합니다.
따라서, 과거 영수증이나 증빙 자료가 있으면, 해당 판매 업체에 클레임을 걸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제품은 일부 업체가 병행수입(일명 보따리 or 그레이, 기타등등..) 제품이라는 뜻이므로, 위의 경우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증빙 자료가 없다면, 결국 다이렉트 RMA 요청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해당사의 RMA정책은 대부분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그 홈페이지의 방법대로 RMA를 요청하면, 승인 코드를 주게됩니다.
승인 코드를 따고 나서, 그쪽의 주소지로 물건을 보내면 됩니다.
물견이 다시 들어올때 원래는 세금을 내야 합니다. (VAT) , 개인의 경우 세금없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같은 물건이 다시 들어올때는 S/N 등록을 하여 세금을 면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S/N이 바뀌지 안는
수리일때만 가능하며, 교체일때는 S/N이 바뀌므로 무의미합니다.
물건이 국내에 들어올때는 일반 유저일때는 보통 제조사가 부담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닐 경우 착불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미리 전화가 오거나 메일로 컨펌할것인지 묻게 됩니다.
다른 루트로 들어오는 것은 다 병행수입입니다.
정식 수입 제품이 아닐 경우, 원천적으로 그 제품을 판 업체가 책임져야 합니다.
따라서, 과거 영수증이나 증빙 자료가 있으면, 해당 판매 업체에 클레임을 걸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제품은 일부 업체가 병행수입(일명 보따리 or 그레이, 기타등등..) 제품이라는 뜻이므로, 위의 경우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증빙 자료가 없다면, 결국 다이렉트 RMA 요청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해당사의 RMA정책은 대부분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그 홈페이지의 방법대로 RMA를 요청하면, 승인 코드를 주게됩니다.
승인 코드를 따고 나서, 그쪽의 주소지로 물건을 보내면 됩니다.
물견이 다시 들어올때 원래는 세금을 내야 합니다. (VAT) , 개인의 경우 세금없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같은 물건이 다시 들어올때는 S/N 등록을 하여 세금을 면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S/N이 바뀌지 안는
수리일때만 가능하며, 교체일때는 S/N이 바뀌므로 무의미합니다.
물건이 국내에 들어올때는 일반 유저일때는 보통 제조사가 부담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닐 경우 착불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미리 전화가 오거나 메일로 컨펌할것인지 묻게 됩니다.
어떤 대리점을 통해서 유통했는지, 혹은 리테일제품인지 OEM 제품인지를 판단하기위해서 그러는것입니다.
그런다음에 RMA의 대상이 되면 업체는 RMA를 신청한 유저에게 RMA 넘버를 부여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제조사에
제품을 입고하라고 합니다. 입고방법은 대게 개인이 선택을 하는데 보통 소화물일경우 EMS를 많이 이용합니다.
제품입고시 제조사에서 알려준 RMA 번호를 보내는 박스에 크게 적어서 입고를 하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입고를 하고나면 제조사에서는 RMA 처리를 다 하고 제품을 유저에게 발송합니다.
우체국 ems로 보내시면 근거가 잘 남기때문에 그렇게 보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