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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9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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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9057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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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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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94134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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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5 |
Dell U2913WM 모니터는 어떤가요? (4) |
빠시온 |
2013-12 |
5238 |
1 |
2013-12
5238
1 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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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4 |
제온2670 2cpu 보드중에 질문드립니다. (6) |
blueGEE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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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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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ue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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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3 |
혹시 필름형 sata케이블 기성품이 있나요? (9) |
ryuchi001 |
2021-02 |
4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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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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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yuchi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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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2 |
네트워크드라이브 연결시 특정 랜카드를 사용하고싶습니다 (8) |
잉여 |
2017-07 |
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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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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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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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1 |
해외로 출장 많이 다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13) |
박중석 |
2017-07 |
39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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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9
1 박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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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0 |
크리스탈 인포,사용시간,사용횟수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8) |
편한세상 |
2017-08 |
1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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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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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9 |
SAS의 효용성 (7) |
정명기 |
2008-12 |
6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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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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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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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8 |
워드 줄간격 질문입니다... (2) |
빠시온 |
2017-11 |
4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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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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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7 |
윈도우7 설치시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나온다면 이렇게 하세요 (2) |
알파고 |
2016-12 |
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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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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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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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AAAA 베터리 파는 곳이 있을까요? (18) |
SamP |
2019-05 |
5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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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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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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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5 |
조립 질문좀 드립니다 (3) |
justin1 |
2016-06 |
4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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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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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ust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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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4 |
윈서버 2012 R2 에 호환 가능한 그래픽 카드는 어떤게 있는가요? (3) |
김주현 |
2017-05 |
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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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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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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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3 |
진로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11) |
동행큐브 |
2017-05 |
3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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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행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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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2 |
카메라에 구동 모터가 있다는데 렌즈랑 어떻게 연결되는건가요? (12) |
박진국 |
2008-12 |
5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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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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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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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1 |
마이크로서버 Gen8에 Xpenology 사용시 레이드 잘 되시나요? (1) |
ITES |
2017-05 |
3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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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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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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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0 |
요즘나오는 최대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하려면 hdmi 2.0으로 케이블만 바꾸면 되는건지… (7) |
김건우 |
2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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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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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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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9 |
CPUID HWMonitor 확인결과 궁금합니다. (4) |
고궈 |
2017-06 |
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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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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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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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8 |
방에서 베란다로 전선및 랜선 끌어내기 (8) |
김효수 |
2018-10 |
17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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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17186
1 김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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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7 |
5월까지 세금 19조 더 걷혔다 - 어디다 쓰면 좋을까요 (13) |
하셀호프 |
2016-07 |
4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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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4677
1 하셀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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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6 |
raid5 환경에서 bbu가 꼭 필요한가요? (14) |
빠시온 |
2014-03 |
5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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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5042
1 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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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냉의 가장 큰 문제는(문제가 아닐수도 있지만요..)
cpu만 수냉을 연결하시면 cpu만 식힌다는 겁니다. 주변쿨링이 전혀안됩니다.
소음은 이미 적응이 되어버린지 오래라 그렇게 신경은 쓰이지 않습니다.
발열이 문제인데요 가장큰 부분이 CPU/MEM/PSU 이 세가지가 가장 발열이 심합니다.
에너맥스 850w를 사용중인데요 이녀석이 램때문에 더 열받아서 후끈하네요.
장시간 사용은 무리인 것 같아서 아예 회사 노트북으로 사용중인데요
램도 함께 쿨링하긴 좀 어려운가 봅니다..
EVEREST 센서로 온도보면 CPU 29~34도(코어온도는 CPU온도보다 5도정도 높습니다.)
CPU는 공냉으로는 아직 사용하지 안혀봐서 잘...^^;
8800GTX 공냉사용시 온도가 75도정도 아이돌시(수냉시 60~65도)
CPU 수냉자켓 : 쿨랜스
8800GTX 수냉자켓 : 쿨랜스
라디에이터(120MM팬3개짜리) : 쿨랜스
수냉액 : 쿨랜스 (사용중인용량 1.2리터정도)
수냉흐름은 CPU > VGA > 펌프1 > 라디에이터 > 펌프2 >
참고하세요..^^
수랭을 쓴다고 해서 그렇게 발열이 확 줄진 않는가 봅니다.
갑자기 애물단지 되버렸네요..흑흑
저는 i7 950을 4.4 오버하여 사용중입니다. 램피지2보드에
시퓨, 전원부2개, 램3개, 보드노스와사우스, 5870카드 쿨링하고있습니다.
쿨랜스 본체 온도계로 시퓨자켓 겉면에 붙인 온도계로 36-41도 사이 왔다갔다합니다.
누수때문에 오픈케이스나 투렉스의 튜닝 아크릴 케이스를 권장해주시는 건가요..?
아직까진 컴이 케이스안에 있어야 한다는 개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은 누워서 고민좀 해보고 자야겠습니다.
답변 주신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신종플루 조심하세요 내일은 더 쌀쌀하답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공랭을 수랭으로 바꾼다고 하여 cpu가 전력소모를 덜하는 것이 아닌 만큼 cpu 의 발열량이 기본적으로 동일하고,오히려 수랭관련 부속(팬, 펌프, 기타 기본 구동이 필요한 회로들)들로인해 전력소모가 늘면서 그만큼 발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즉, 시스템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목적이라면 수냉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지만 실내 온도를 낮추는 효과는 없습니다. 특히 수냉 라지에이터와 본체가 붙어있으면 근처 온도는 그대로니 구성하실때 반드시 라지에이터를 본체에서 좀 떨어뜨려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냉각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만, 현재 시스템이 400W 이상의 전력소모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파워서플라이를 좀더 고효율이면서 좀더 출력이 작은 제품으로 바꾸시는 것이 근본적인 발열 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는 정격최대출력의 50% 부하일때 효율이 가장 높습니다. 그 외 구간으로 갈수록 효율이 낮아지면서 열손실이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즉, 현재 시스템이 300W 정도를 사용한다면, 600W 급에 80+ 인증 제품을 사용하시면 지금보다 발열을 많이 줄이실 수 있습니다.
CPU,RAM,VGA,N/B,PSU,SSD 까지 모두 수냉으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수냉적극 추천입니다.
물론 저는 자작에 취미가 있어서 10여년전에 한번 세트로 구매한 뒤로는 직접 제작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의의가 다를수 있습니다.
펌프는 보통 5~30W 내외를 사용하기 때문에 큰 발열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년전에 사용하던 EHIEM 펌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재킷은 자작이고, 휘팅과 호스는 구매, 라디에이터는 지인공장(국내 서열급의 공조기 제작업체)에서 동핀(상용품은 대부분 알루)으로 제작, 팬은 없이 사용(NO FAN) 충분합니다.
수냉도 결국 주변의 공기로 라디에이터 부분을 냉각시키게 되므로, 주변부 공기온도보다 낮아질 수 없습니다. (특별히 펠티어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요) 수냉의 장점은, 시스템 내부에 있던 냉각부를 시스템 외부로 꺼내어 좀더 낮은 대기와 만나게 하고, 더 큰 팬등을 달아서 많은 외기를 사용하게 해주는데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외부 라디에이터 부분이 비효율적으로 되어서 냉각수가 충분히 식지 않거나 (외기 온도만큼!) 외부라고 할만한 곳이 좁아서 (고시원처럼) 결국에는 열이 쌓이게 되는 구조라면 별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공냉이라도 마찬가지이겠죠) 김태형님 말씀처럼 전체 시스템 전기효율을 따져야 하는 문제가 되버리는 거죠.
최소한!
냉각에 사용되는 냉각수의 온도가 공랭 시스템 내부 온도보다 높지 않도록 라디에이터에서 효율적으로 열을 방출 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필요할 겁니다.
제 생각에 시스템이 어차피 잠깐 사용하시는 것이라면 효율적인 공냉을 생각하시는 것이 효율적인 수냉을 생각하시는 것보다 쉽고 편리할것 같습니다.
이게 최고인듯 합니다. 발열, 소음 둘 다 잡습니다. ^^
저도 처음에 시스템 2대 수냉으로 사용했어요... 펌프는 하나고
시스템2대 통과하게 사용했지요 생각보다 온도가 낮지 않았습니다.
3년 쓰니 호스는 삭아서 깨진적도 있구요...(물세서 보드나 그래픽카드 몇개 해먹었구요)
기왕 해논거 욕심이 나서.. 마지막엔 맥주 냉각기 사용했습니다.
약 4도 정도의 물이 공급 되는대.. 쿨링으론 최강이었지요 오버 할때 너무 좋았지만
(아이들시 1x도 정도 풀로드 걸어서 40~50도 정도였지요)
너무 낮은 온도로 결로가 생겨 매우 까탈스럽게 관리를 해줘야 했습니다.
짜증나서 중간에 라디에이터를 달았습니다. 라디에이터로.. 반대로 물 온도를 올리는거지요
약 17도로 만들었지만... 역시 결로를 막을순 없었습니다.(이 결로 현상으로 메인보드 2장 해먹었습니다.
ㅜㅜ )
그동안 구입한건 대여섯개의 수냉자켓 2개의 소형 라디에이터 50미터 이상의 호스 5개의 펌프
등이지만... 그냥 쌋다 분해해서 창고에 처박아두고
요즘은 그냥 순정 쿨러에 적당히 오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