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의 버전에 따라 조금씩 서로 다른 cpu와 시스템에 최적화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과거의 프로그램들은 코어가 여러개라도 하나만 사용하게 됩니다. 포토샵의 경우 CS2 부터 일부 플러그인과 필터에서 추가적으로 코어를 더 사용합니다. 그런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코어가 많다고 빨라지지는 않겠지요.
린필드는 쿼드코어입니다. 4개. 다만 과거의 펜티엄4와 유사하게 하나의 코어마다 두개의 스레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4개의 코어를 통해 동시에 최대 8개의 스레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8코어보다는 성능이 떨어지고, 4코어보다는 같거나 높은 성능을 보여주겠지요)
i5에서는 하이퍼쓰레드 지원이 되지 않고, i7에서는 하이퍼쓰레드가 지원되어서 코어가 8개로 표시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실행속도의 차이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직렬처리가 주 인 경우에는 단일CPU의 클럭이 높으면 빠르고, 병렬처리가 주 인 경우에는 멀티CPU가
빠릅니다.
프로그램 내부에서 동시에 여러작업을 처리하는 구조가 아니라면 단일CPU의 클럭이 높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여러개 동시에 구동 할 때에는 멀티CPU가 유리 합니다.
잠깐 프로그램 하나 짜서 자료실에 올려놨습니다.
동일 프로그램에서 동일 작업을 하는 쓰레드가 1개만 구동되어 직렬처리만 하는 경우와 쓰레드가 2개가 구동되어
병렬처리를 하는 경우의 차이를 확인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작업 관리자의 성능탭을 켜 놓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뚜뚜김대원
린필드는 쿼드코어입니다. 4개. 다만 과거의 펜티엄4와 유사하게 하나의 코어마다 두개의 스레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4개의 코어를 통해 동시에 최대 8개의 스레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8코어보다는 성능이 떨어지고, 4코어보다는 같거나 높은 성능을 보여주겠지요)
i5에서는 하이퍼쓰레드 지원이 되지 않고, i7에서는 하이퍼쓰레드가 지원되어서 코어가 8개로 표시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실행속도의 차이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직렬처리가 주 인 경우에는 단일CPU의 클럭이 높으면 빠르고, 병렬처리가 주 인 경우에는 멀티CPU가
빠릅니다.
프로그램 내부에서 동시에 여러작업을 처리하는 구조가 아니라면 단일CPU의 클럭이 높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여러개 동시에 구동 할 때에는 멀티CPU가 유리 합니다.
동일 프로그램에서 동일 작업을 하는 쓰레드가 1개만 구동되어 직렬처리만 하는 경우와 쓰레드가 2개가 구동되어
병렬처리를 하는 경우의 차이를 확인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작업 관리자의 성능탭을 켜 놓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멀티코어든 멀티CPU던 지원이 된다고 할수 있는겁니다.
멀티코어를 지원한다 -> OS 레벨에서나 할법한 이야기죠.
저도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나 메일받은 내용이 이러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아는 정보 공유 하고자 적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피씨용보다는 서버용프로그램들에서 멀티코어/멀티씨피유를 잘지원합니다. (웹서버, 디비서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