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192684 |
0 |
2014-05
5192684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25761 |
25 |
2015-12
1725761
1 백메가
|
27643 |
후지쯔 15K중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제품이 무엇인가요? (2) |
천희승 |
2007-05 |
7261 |
31 |
2007-05
7261
1 천희승
|
27642 |
배틀그라운드 최소사양(?) 은 어떻게 되나요? (10) |
두cpu |
2017-09 |
7261 |
2 |
2017-09
7261
1 두cpu
|
27641 |
아이패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2가지... (2) |
딸기대장 |
2010-04 |
7262 |
0 |
2010-04
7262
1 딸기대장
|
27640 |
대광상사라고 산요팬 파는곳 낱개로 주문해 보신분 계십니까? |
힘내자 |
2011-07 |
7262 |
0 |
2011-07
7262
1 힘내자
|
27639 |
안녕하세요. winXP공유 질문입니다. (4) |
오승준 |
2005-01 |
7262 |
61 |
2005-01
7262
1 오승준
|
27638 |
음악 작곡 하려면 구성해야 할 시스템 장비 뭐가 있을까요? (7) |
가빠로구나 |
2011-12 |
7262 |
0 |
2011-12
7262
1 가빠로구나
|
27637 |
네트워크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3) |
지나가는행인 |
2015-01 |
7262 |
0 |
2015-01
7262
1 지나가는행인
|
27636 |
윈도 시스템 정리하는데 좋은 프로그램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
백인학 |
2004-10 |
7263 |
4 |
2004-10
7263
1 백인학
|
27635 |
내장 컨트롤러 vs 사우스브릿지칩 (4) |
이형돈 |
2004-12 |
7263 |
6 |
2004-12
7263
1 이형돈
|
27634 |
fdisk로 인해 하드가 고장날 수 있습니까? (9) |
이재진 |
2004-09 |
7263 |
16 |
2004-09
7263
1 이재진
|
27633 |
bmsvc32.exe 이게 머하는건지 아시는분... (1) |
박민석 |
2004-11 |
7263 |
9 |
2004-11
7263
1 박민석
|
27632 |
USB 전화기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부탁드림 (3) |
손경화 |
2010-01 |
7264 |
0 |
2010-01
7264
1 손경화
|
27631 |
케이스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5) |
남성룡 |
2006-07 |
7264 |
8 |
2006-07
7264
1 남성룡
|
27630 |
(해결)그래픽드라이버 설치후 화면 안나오는 현상. 제조사제공 드라이버를 설치하라. (7) |
안지야 |
2017-03 |
7264 |
0 |
2017-03
7264
1 안지야
|
27629 |
아이폰 4S 배터리 급속방전 문제 해결이 불가능한 것인지요? (5) |
참세상맹글기 |
2012-04 |
7264 |
0 |
2012-04
7264
1 참세상맹글기
|
27628 |
용산에서 오디오 선 잘 만드는 업체 좀 알려주세요 (5) |
데이비드 |
2011-05 |
7264 |
0 |
2011-05
7264
1 데이비드
|
27627 |
오토캐드 360에 대하여 (2) |
씨형 |
2014-10 |
7264 |
0 |
2014-10
7264
1 씨형
|
27626 |
SuperMicro P3TDDE 보드의 잦은 다운문제 (1) |
안영준 |
2004-08 |
7264 |
13 |
2004-08
7264
1 안영준
|
27625 |
워크스테이션 견적 뽑아주세요 (2) |
김세윤 |
2009-12 |
7265 |
0 |
2009-12
7265
1 김세윤
|
27624 |
[질문]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중에... 파워 (3) |
봉재훈 |
2005-03 |
7265 |
33 |
2005-03
7265
1 봉재훈
|
초등학교가 넘어간다면 블럭이 작은 것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만일 시간이 된다면 먼저 어느것을 사줄까 모델을 직접 보고 고르고 나서
자제분과 같이 가서 구입하는 편이 좋겠지요.
테크닉 씨리즈 같은 것도 좋지만 너무 비싸서요..
레고 한번 사주기 시작하면 돈먹는 하마입니다. 왠만한 세트는 7만원 훌쩍 넘기고, 레고에 취미 붙이면 1년에 4세트이상 들어갑니다.
부모님 생각처럼 지능 개발 이런거는 잘 안되고요. 조립은 대부분 아빠가 하게 되고, 그냥 한두번 가지고 놀다가 상자에 쳐 박히고, 마트가면 새거 사달라고 들어눕고...
나중에 인형만 모아서 가지고 놀게 됩니다.
최소한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진 기다리심이 좋을 듯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죠.
중학교때 좀 살만해져서 게임기도 종류별로 다사고
레고 도 제일 비싼걸로 산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그 평생의 꿈과 희망만 같던
게임보이 새턴 플스 레고등 다 사고 나니 별거 아니더군요
그전 전에 정말 가지고 싶은대 못가져 서럽던 기억이 20년이 다되가는대도 아직도 ㅜㅜ
그냥 사달라고 할대 가지고 싶은거 사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대요
그런데 만2세면 좀 이른듯 싶습니다. 결정적으로 관리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청소기 속으로 들어가버려서 잃어버리는 경우가 아주 허다하거든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장난감 또는 물건을 관리하고 자기것이라는 인식이 들때쯤 사주시는게 좋겠네요
저희 아이는 참고로 지금 6살, 4살인데 레고 가지고 노는것도 좋아 하지만 아직도 옥스포드 같은것도 잘 가지고 놉니다...
반면 둘째는 블록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충분히 커서도 거들떠 보지도 않더군요.(남자애지만 여성적인 장난감을 좋아해서... ^^)
레고를 좋아하는 애들은 매뉴얼을 따라서 만들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상상력을 레고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끈질기게 본전 뺄 정도로 잘 갖고 논다는 소리.
또, 레고의 경우 시리즈가 아닌 부속품 짝퉁(?)도 싸게 판매하니 가끔식 사서 보충해 주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