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프로세스랑 충돌나서 그런거 같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만 쓰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게 간혹 다른 프로세스랑 충돌(?)되더군요. 충돌될만한 프로세스를 하나씩 지워가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단, 그 프로세스를 찾는게...힘들죠. 기본 윈도우 프로세스 말고 기타 프로세스를 하나씩 지워보세요. 예를들어
백신 같은거요 ^^
pskill 이나 kill 프로세스를 이용해보시면 좋습니다. 프로세스 행걸리는건 강제로 프로세스를 내려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IIS에서도 재시작 하면 기존 PID값이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서비스가 되지 않습니다. 즉 좀비라는거죠. 충돌이라기보단 개발자체에서 메모리 사용관련쪽에서 오류이거나 버그라는 증명을 보여주는 한 단계입니다.
비스타 커널부터는 프로세스 덤프가 존재해서 분석하기 많이 좋아졌습니다.
리부팅까지 하면 모든 프로세스가 종료했다가 말 그대로 처음부터 프로세스를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되므로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래서 커널과 필수적인 프로세스를 제외한 나머지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를 종료시키는 방법으로 로그아웃을 한 후 재로그인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곤 합니다. 리부팅에 비해 재로그인은 시간이 월등히 단축이 되기 때문이지요.
단, 그 프로세스를 찾는게...힘들죠. 기본 윈도우 프로세스 말고 기타 프로세스를 하나씩 지워보세요. 예를들어
백신 같은거요 ^^
상당히 복잡한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한번 저런식으로 귀찮게 하면 여기저기 문제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라면 속편하게 밀고 다시 OS부터 깔겠습니다.
솔직히 저런경우 이미 윈도우 파일 자체가 문제가 생겻을 확률도 많기 때문에
밀고 다시 까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IIS에서도 재시작 하면 기존 PID값이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서비스가 되지 않습니다. 즉 좀비라는거죠. 충돌이라기보단 개발자체에서 메모리 사용관련쪽에서 오류이거나 버그라는 증명을 보여주는 한 단계입니다.
비스타 커널부터는 프로세스 덤프가 존재해서 분석하기 많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