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배터리는 시간이 지나면 전압과 전류가 동시에 떨어지는 구조라서..
예상 시간 계산이 좀 어렵습니다만...
오차가 좀 크더라도 단순히 추정하는 정도의 의미라면...
개별 배터리의 전력량(V*I) *4 / LED의 소모 전력(V*I) = LED 동작시간 정도로 계산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1차 건전지의 사용에서 고려해야 할 특성 중에 용량(AH, mAH)과 관계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1차 건전지의 표면에 전압 및 크기와 관련한 규격 외 용량, 전류 값과 관련하여
정량적인 표기를 한 제품은 본 적이 없을겁니다.
그 이유가 용량자체가 사용, 방전전류의 크기에 따라 가변적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의 연비가 속도나 적재하중, 운행환경, 운전방식 등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과 닮은 꼴이라 할 수 있겠네요.
언급하신 동일 품종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아래 첨부한 링크, 자료를 보시면 첫 번째 그래프에 방전전류:용량관련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http://data.energizer.com/pdfs/e92_ap.pdf
결국 20개의 LED가 소모하는 평균전류의 값, 배터리의 방전전류 값이 얼마인가를 우선적으로 알 필요가 있겠죠.
LED의 구동 특성과 재 사용 가능 등의 장점으로 볼 때 2차전지의 사용을 권합니다.
2차(충전용)전지인 Ni-MH, AAA의 경우 750~900mAH의 규격이 보편적이며 방전특성이 방전종지 부근까지
비교적 평탄한 특성으로 초기 밝기는 약간 부족하지만 방전종지 부근까지 밝기의 변화가 적어 랜턴 류와 잘
부합되는 특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품 완 충전상태에서 연속점등하며 상태의 변화를 읽으면 LED의 소비전류를 역산으로 알 수가 있겠네요.
2차 전지류는 용량과 관련한 정보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예상 시간 계산이 좀 어렵습니다만...
오차가 좀 크더라도 단순히 추정하는 정도의 의미라면...
개별 배터리의 전력량(V*I) *4 / LED의 소모 전력(V*I) = LED 동작시간 정도로 계산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3.7볼트 리튬이온을 쓰시면 전류도 오래가고 좋습니다. ^^ 자작으로 들어오세요..효효효
말씀하신 배터리는 흔하게 사용하는 알카라인 1차 전지(1회 방전용)로 생각됩니다.
1차 건전지의 사용에서 고려해야 할 특성 중에 용량(AH, mAH)과 관계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1차 건전지의 표면에 전압 및 크기와 관련한 규격 외 용량, 전류 값과 관련하여
정량적인 표기를 한 제품은 본 적이 없을겁니다.
그 이유가 용량자체가 사용, 방전전류의 크기에 따라 가변적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의 연비가 속도나 적재하중, 운행환경, 운전방식 등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과 닮은 꼴이라 할 수 있겠네요.
언급하신 동일 품종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아래 첨부한 링크, 자료를 보시면 첫 번째 그래프에 방전전류:용량관련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http://data.energizer.com/pdfs/e92_ap.pdf
결국 20개의 LED가 소모하는 평균전류의 값, 배터리의 방전전류 값이 얼마인가를 우선적으로 알 필요가 있겠죠.
LED의 구동 특성과 재 사용 가능 등의 장점으로 볼 때 2차전지의 사용을 권합니다.
2차(충전용)전지인 Ni-MH, AAA의 경우 750~900mAH의 규격이 보편적이며 방전특성이 방전종지 부근까지
비교적 평탄한 특성으로 초기 밝기는 약간 부족하지만 방전종지 부근까지 밝기의 변화가 적어 랜턴 류와 잘
부합되는 특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품 완 충전상태에서 연속점등하며 상태의 변화를 읽으면 LED의 소비전류를 역산으로 알 수가 있겠네요.
2차 전지류는 용량과 관련한 정보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