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아주 재미있는 질문인듯 합니다.
비유를 들자면 아무래도
의사에게 배가아픈데 무슨병일까요 하고 물어보는 거와 조금
유사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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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칩셋 방열판이 고리 같은걸로 걸어져있을때
고리 연결된 부분이 빠지면 펍 비슷한 소리가 나긴 합니다.
그럴경우 방열판이 한쪽이 둥뜨게 되죠 보통
또는 쿨러등에 뭐가 걸려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확률은 낮지만요
저의 경우 쿨러에 뭐가 걸려서 하나 부러졌더군요
혹시 펍 소리가 가끔 나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가끔 난다면 사운드카드 장치를 제거하시고 다시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보드의 ac97 핀에 꽂을 때라든가...뭐...아무튼 펍인지 팝인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자꾸 소리가 나길래 이것저것 지우면서 재설치 해보니 사운드장치가 문제였었습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습니다.
케이스의 전면 오디오 단자를 연결하고 전원을 인가하면 10초쯤지나 메인보드의 ICH 칩이 퍽 소리 나면서 터졌습니다.
약간의 탄냄새를 동반하며 드라이버로 찍은것처럼 ICH칩의 중앙부분이 작게 깨어저 나간형태로 터졌습니다.
PC를 처음조립할때 해당 케이스에서 2번 연속 같은문제가 발생하여 연달아 보드를 2장 날렸었죠...
웃긴건 ICH 칩이 터지고 중앙부분이 드라이버에 찍힌것처럼 쌀알 2톨정도 공간이 터저나갔는데
내장 사운드와 랜빼고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동작한다는것입니다.
사람이 들릴 정도의 소리라면 파워서플라이의 콘덴서나,
혹은 터지더라도 위가아닌 아래로터지는 캔타입 콘덴서들이 터지는 소리인것 같습니다.
각종 칩셋이나 기판이 쇼트로 인해 레이어 아래 기포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겠구요.
뭐 캐퍼시터가 터질정도면 갈데까지 가지 않았을까요.
의외로 전원 케이블이 제대로 안꽂혀있다가 스파크가 튀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비유를 들자면 아무래도
의사에게 배가아픈데 무슨병일까요 하고 물어보는 거와 조금
유사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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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칩셋 방열판이 고리 같은걸로 걸어져있을때
고리 연결된 부분이 빠지면 펍 비슷한 소리가 나긴 합니다.
그럴경우 방열판이 한쪽이 둥뜨게 되죠 보통
또는 쿨러등에 뭐가 걸려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확률은 낮지만요
저의 경우 쿨러에 뭐가 걸려서 하나 부러졌더군요
또는 시디롬에서 구동시 고무줄이 끊어지면 그런 비슷한 소리가
날수도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파워부분에가 무슨 스파크 같은게 튀었을 가능성도 있겠구요
소리만 듣고 알아낸다면 이건 신의 경지겠죠 ^^
시소닉에 아수스보드입니다... 어디가 아픈거죠?
케이스의 전면 오디오 단자를 연결하고 전원을 인가하면 10초쯤지나 메인보드의 ICH 칩이 퍽 소리 나면서 터졌습니다.
약간의 탄냄새를 동반하며 드라이버로 찍은것처럼 ICH칩의 중앙부분이 작게 깨어저 나간형태로 터졌습니다.
PC를 처음조립할때 해당 케이스에서 2번 연속 같은문제가 발생하여 연달아 보드를 2장 날렸었죠...
웃긴건 ICH 칩이 터지고 중앙부분이 드라이버에 찍힌것처럼 쌀알 2톨정도 공간이 터저나갔는데
내장 사운드와 랜빼고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동작한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