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런 방법도...-0-
하드 전원 연결하고 POWER ON~!!
PCB 기판을 째려 본다음 거기에 면봉에다가 알콜을 살짝 뭍혀서 스윽~!
절때로 물..~! 음료수~! 이런거 안됩니다. 알콜이 휘발성이 강한지라...면봉 신공을 좀 사랑 한답니다.
핸드폰 배터리도 6개월 이전에 마음이 안들면 살포시 담가다가 세탁기 탈수할때 물기 빼기~!
그리고 A/S 가서 멀쩡 하던게 죽었네요..오리발.! 아..요새는 침수 스티커 있어서 안 될려나요...
음..
근데 재수없게도 전원 커넥터 부분이 깨져 떨어져나가는 바람에 이건 뭐 RMA도 안돼고... 아주 상황이 난감하게...
그냥 하드가 한방에 "훅" 가버렸습니다.
벽에다가 치셔야지.
낙하하면 보드및 전원 커넥트 파손경우 많습니다.
벽에다가 수건으로 싸서 서너번 치세요.
.....그리고 RMA보냅니다.
참고로, 하드는 정지상태보다 동작상태에서 충격에 더 약합니다.
시스템에 연결해서 쓰기 작업 걸어놓고 횡방향으로 툭툭 쳐주면 배드를 양산합니다. ^^;
한사람을 악의 세계로 끌고 가신다 하하^^
하드 전원 연결하고 POWER ON~!!
PCB 기판을 째려 본다음 거기에 면봉에다가 알콜을 살짝 뭍혀서 스윽~!
절때로 물..~! 음료수~! 이런거 안됩니다. 알콜이 휘발성이 강한지라...면봉 신공을 좀 사랑 한답니다.
핸드폰 배터리도 6개월 이전에 마음이 안들면 살포시 담가다가 세탁기 탈수할때 물기 빼기~!
그리고 A/S 가서 멀쩡 하던게 죽었네요..오리발.! 아..요새는 침수 스티커 있어서 안 될려나요...
음..
고객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 있는 겁니다.
충돌실험 같은건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그냥들 가져다 주시는게 생산자 입장에서는 불량 통계 분석도 할 수 있고 도와주는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좀 다를지 모르겠네요. 워낙 독과점 사업들이 많아서 소비자가 봉인 나라인지라...
전투용도 아니고... 무섭습니다.
혹시 각 하드 회사에서 회원님들 목록 모아서 RMA도 안해 줄것같은 느낌이 오는대요.
수건으로 감싸고 처도 안되는 하드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전원 케이블 연결하고 치시면 바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