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쿨러 불량에 관한 사항 인텔에서 답변 한 것인가요? 아니면 판매사에서 답변 한 것인가요?
보통 초도 불량은 당연히 교환 해 주어야 맞고 그렇지 않더라도 초도 불량 측에 들어 갈 수 있는것이
2일 차에서 그런 현상이 나타 났다면 초도 불량으로 보아야 맞다고 보는데 일단 판매 회사 기준으로는
초도 불량 인정일이 1일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텔에다 우기는거지요.
CPU 오늘 사서 오늘 부터 써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단 CPU나 CPU 쿨러에서 전자 부품 Burn 의 냄새가
난다면 냄새를 충분히 빼주시는것이, 그다음에 CPU 조회하면 수입사 나오고 그곳에 가서 결론을 보셔야
될 것으로 압니다.
박스 교환 사유가 됩니다.
쿨러만 교체 해주는 일은 아마도 없을걸로 예상 됩니다.
그런데 250도가 넘는 기록적인 온도인데도 cpu 수명에 지장이 없나요?
소자라도 부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차피 CPU야 제작사에서 보증 하는거니 CPU+쿨러교환 가능 할 것이고,
더 걱정 스러운 것이 메인 보드인데요. 점검 해보셔야 될거 같습니다.
아 김형태님 글을 잘못봤는데 손상이 있을거라는 말씀이시군요. 으음
꼭 바꾸겠습니다.
내부 코어중 1개만 맛이 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정상적으로 사용이 되는 척 하나 실제 코어는 1개만 동작 하고
또는 부팅이나 다른 어플리케이션 및 인터넷 정도는 무리없이 돌아가나
연산 프로그램을 돌렸을때 엄청난 지연이 되는 현상이 나타나죠.
어째 대만회사만도 못한...
심각한 데미지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답변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보통 초도 불량은 당연히 교환 해 주어야 맞고 그렇지 않더라도 초도 불량 측에 들어 갈 수 있는것이
2일 차에서 그런 현상이 나타 났다면 초도 불량으로 보아야 맞다고 보는데 일단 판매 회사 기준으로는
초도 불량 인정일이 1일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텔에다 우기는거지요.
CPU 오늘 사서 오늘 부터 써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단 CPU나 CPU 쿨러에서 전자 부품 Burn 의 냄새가
난다면 냄새를 충분히 빼주시는것이, 그다음에 CPU 조회하면 수입사 나오고 그곳에 가서 결론을 보셔야
될 것으로 압니다.
아주 미세하게 전원선하게 맞닿아 있던게 문제였었습니다.
저는 그정도 가지고 안돌아갈지는 꿈에도 몰랐었는데....
아.. 추가로 펜3,4 시절에는 CPU불랴이 참 적었던거같은데요. 요즘은 불량이 의외로 많이 발생되는거 같네요. 개발하는데 바뻐서 안정성은 뒷전인걸수도 있을까요??
정지가 되었다면 CPU 에 데미지가 안갔을 확율이 높습니다.
일단은 벤치마킹 프로그램들을 돌려
정상적인 것들과 비교를 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