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dc.com/en/products/wdsc50rcw.asp 예전에 WD에서 SATA 데이터 케이블이 빠지고 파손되는 것 때문에 결합 강도를 높이기 위해 위의 제품을 활용한 놈을 만든 것으로 기억해요. 데이터 케이블 주제에 전원 케이블 자리까지 먹어치워서 결합 강도논 높아졌어도, SATA 전원 커넥터를 통한 전원 공급이 불가능해져서 옆에 별도의 4핀 전원 커넥터를 만든 것으로 기억합니다.
허나 독자적인 규격과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케이블 구매 요함으로 인해 시장에서 사라진 것으로도 기억하고요 ^^;
S-ATA초기 환경을 살펴보면 지금처럼 S-ATA 전원커넥터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중간에 전원 변환케이블을 써야 했었는데 그 당시에 변환케이블도 구하기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WD 구형 320Gb까지는 두개가 달려있어서 전원꼽기가 자유로웠는데, 이후로부터는 4핀 커넥터가 없어지더군요.
좀 아쉬웠습니다.
특히 윈디 구형 멕스터 구형이 그러더군요
예전에 두군데 다 꼽아서 고장이 발생한건 소비자 과실로 AS가 안된다고 했던걸 본적이 있네요.
히다치것도 그랬고, 웬디도 그런 경고문구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나머지 제품은 자모르겟습니다.
예전에 WD에서 SATA 데이터 케이블이 빠지고 파손되는 것 때문에 결합 강도를 높이기 위해 위의 제품을 활용한 놈을 만든 것으로 기억해요. 데이터 케이블 주제에 전원 케이블 자리까지 먹어치워서 결합 강도논 높아졌어도, SATA 전원 커넥터를 통한 전원 공급이 불가능해져서 옆에 별도의 4핀 전원 커넥터를 만든 것으로 기억합니다.
허나 독자적인 규격과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케이블 구매 요함으로 인해 시장에서 사라진 것으로도 기억하고요 ^^;
http://www.kbench.com/hardware/?cc=10&sc=0&no=23515&pg=3
여기에 썰이 조금 풀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