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되면.. 세탁기하수구나 세탁기 배수호스, 또는 세탁기 내부에 고인물 이 얼어서.. 빨래할때마다
완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강제로 물을빼내고 다시 세탁기 돌리고 바닥에 물닦아내고.등등...)
겨울내내- 영상권이 되기전까지는 뭔가 이런번거로움을 덜기위해서 난방기를 구매해서 켜두려고 하는데요..
소형 라디에이터가 좋을런지 아니면... 환형 원적외선 난로가 좋을런지.. 도움받고 싶네요.
전기료는 둘다 무식하게 먹는 녀석들인걸로 알고는 있는데.... 걱정은 되지만... 귀찮음과 짜증스러움이
결국 지름신과의 어둠의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네요...
그리고, 사용시간조정은 어떻게 해야만... 최소..얼지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도 가능하시면 알려주세요.
예) 1차적으로 얼지 않은 상태의 세탁기관련부분을 확인하고...
1-2일마다 저녁부터 담날아침까지 켜둔다든지.. 뭐..그런 난방스케쥴...말입니다...
도움주세요...
가격만 쌀뿐 산소를 태우는 방식이라 실제로
인체에도 좋지 않구요(산소부족으로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또 열효율이 꽝입니다.
또 적은 부분만 따뜻하구요..
실제 사용하는것에 비해 전기세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차라리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근적외선 히터를 추천합니다.
또 근적외선은 의료용으로쓰이기도 하구요 인체에 거의 해가 없지요
또 원적외선에 비해 광범위하게 열을 발산하고
열효율적인 측면에서 좋습니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 틀었다가 끄고 한다면 근적외선 히터가 좋을듯 합니다.
가능하다면 바람 새들어올만한곳은 모두 막으시고, 보기에 안좋을지모르겠지만 창문에 비닐을 한겹 덧대시는것도 좋습니다.
아무리 난방을 잘해도 외풍을 못막으면 어렵습니다.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52321433
그리고 물나가는 하수구는 김희덕님께서 추천해주신 정온전선중 하수구용 정온전선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