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대전 2010-01

2200dtn 보유중에 있습니다.(대학내 유지보수 사무실) 총 출력수량이 10만장이 넘어가고 있어도 문제없이 사용중입니다. 드럼은 2번, 픽업롤러는 몇차례 교체했습니다. 잔고장으로 고생한 기억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명품으로 인정하는 제품입니다. 컬러와 복사 등의 부수적인 기능이 아닌 출력만으로는 추천드립니다.

박문형 2010-01

흑백만 단순 출력용이라면 중고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재규 2010-01

글쎄요.. 복사기 아니면 중고사지말라고 보통 권하는데.

캐논 3300 를 구매하시는것은 어떨까요? 흑백이지만 20만원초반대이고
워낙에 이바닥에서는 유명한 애라서 재생토너는 가장 구하기 쉽고
가격도 착합니다. 아 양면인쇄 됩니다. 그래서 유명합니다. 당시에
저 착한 가격에 양면되는게 별로없었거든요.

정품 6만원으로 기억되는데 7만원인가?...6000장정도 뽑는다는군요.
토너비용이 굉장히 저렴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 모델을 원하시면. 네이버 중고나라에 9만원에 올라와있더군요.

김건우 2010-01

음... 복사기외는 중고를 권하지 않으시면서..왜 여기서는 중고를, 중고프린터를..권하시나요?
제가 적어놓은 2200도 중고가격이지만 자체가격은 77000원입니다.
그런데 양면옵션을 넣으면 2만원추가되어 97000원인데...
제시해주신 제품과 크게 차이가 없고, 2200도 재생/호환토너 있어요..

가이드의 의미를 다시좀 알려주세요...

이창준 2010-01

iR3300은 복사기랍니다.^^
오재규님은 복사기를 말씀하는 것이며, 흔히 아시는 복합기의 고급기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MFP라고 하며, 그 크기는 말그대로 복사기크기입니다. 뭐 장점을 말씀드리면 오재규님의 말씀처럼 듀플렉스가 기본이며, 일반적으로 시중에 돌고 있는 제품들의 대부분이 adf가 붙어있기 때문에 양면스캔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잔 트러블이 없는 기종으로 유명합니다.

김건우 2010-01

아..그렇군요하고, 검색한 결과...크기에 놀라고, 오재규님의 오타로 인해 가격에 한번더 놀라네요.

아무래도 2200이나, 신형 복합기중하나를 선택하는 가이드를 다시 받고 싶네요.

이해하면 2010-01

ir3300 은 흑백 스캔만 가능한거 아니던가요.
send 킷이 따로 장착되어 있어야 하는데 옵션이 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만 제외 한다면 명기죠.. 출력빠르고 토너 저렴하고 소모품 별로 안들어가는..

이창준 2010-01

예, 빼먹었네요. 흑백스캔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센드킷은 시중의 대부분의 기기는 장착되어 있습니다. 시중에서 돌고 있는 기계의 대부분은 수입기이며, 수입기는 프린트킷이 장착된 S타입만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스캔은 프린트 포트와 공유하게 됩니다. 만약 기능이 죽어 있다면 펌 카피로 봉인을 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