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nawa.com/prod/?prod_c=573978&cate_c1=863&cate_c2=891&cate_c3=1047&cate_c4=17054
저음은 .. 정말 만족을 하겠는데요 ....
뭐라그럴까 .. --;;; 아 .. 영화 볼때 등장인물의 대화까지 ...저음 처리 되더군요 ..
말까지 웅웅 거리는게 조금 귀에 거슬립니다 ..
그래서 생각한것이 컴과 스피커 사이에 장치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음악하는 친구가 소개 해준 메이커가 .. 베링거 ?? 제품을 추천하더군요
음향쪽은 완전 무뇌라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믹서같은 걸 사야 되나요 ???
옛날에 쓰던 전축에서 리시버(인티앰프?)와 스피커를 재활용 했습니다.
오래된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컴퓨터 스피커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컴퓨터에서 앰프로 연결하고 앰프에서 스피커로 연결하면 끝입니다.
현재 스피커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Bass조절 볼륨을 대화가 거슬리지 않는 정도로 줄이신 다음 재생 소프웨어의
그래픽 EQ로 200Hz 이하의 주파수만 증가시켜서 원하는 음의 균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수동으로 음량을 조절하는 이퀄라이져를 원하고 있습니다 .. 리시버의 경우는 이퀄라이져 기능이 ....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타도 가끔씩치는지라 로지텍스피커를 이용 하여 출력을 할생각 입니다 ..
베링거 제품이 상용 음향시스템으로 많이 쓰입니다. 가격 대 성능비에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영화 감상 시와 기타 연주시의 설정이 각각 다를 것으로 예상되니 프리 셋 및 메모리 기능을 지원하는
디지탈 그래픽 이퀄라이저/이펙터가 어떨까 합니다만 가격부담이 있겠습니다.
기타까지 물려 쓰신다면 5.1 스피커를 어떤 형태로 이용 하시려고 하는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사운드 카드가 기타까지 물려쓸수 있는 포트가 제공이 안될텐데 말이죠.. 그리고 5.1 출력이 안나올꺼구요..
사운드 카드를 외장으로 빼시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일것 같네요
그리고 기타는 가능하면 별도의 2채널 스피커로 빼는게 음향면에서 더 좋을것 같네요 ..
희덕님이 먼저 댓글을 다셔서 , 내용이 중복이 될것 같긴 하네요 :)
이제품 눈독들이고 있는데 이거 괜찬을까요 ??
기타의 픽업을 바로 입력하기 적합하지 않고 위 글의 내용처럼 5.1CH신호는 처리하지 못 합니다.
전체적인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