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링스 컨트롤러+MLC를 채용한 제품은 양상이 비슷하거나 평준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텔의 작은 파일을 다루는 독특한 기술이 아직까지는 OS용도로는 최선의 선택이다 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최초 인스톨 시에는 성능의 변화가 많이 느껴집니다만 사용하다 보면 더티상태에서 발생하는 프리징 현상이
사용자를 실망하게 만드는 주 요인입니다. 이 부분 역시 인텔제품에 상대적인 경쟁력이 있으니 X25를 권합니다.
제품자체의 가격은 높지만 용량 vs 가격, 용량단가로 보면 거의 엇 비슷한 수준입니다.
프리징 문제는 주로 초기 JMicron 컨트롤러 제품군에서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JMicron 이 문제를 해결한 컨트롤러를 내놨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인디링스의 경우에는 프리징 현상은 해결된 제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델 제품군이 인기가 있는 것은 OS 등에서 자잘한 파일을 읽을때 나오는
4k random read 의 발군의 성능 때문입니다.
lsi 22320 에 맥스터 15k.2를 사용하다가 ssd 삼성 30g, supertalent 30g를 거쳐 인텔 x25-m g1 80g로 안착했습니다. 체감속도의 변화라....아주 미미합니다. 거의 못느끼시죠. 워낙 빨라서........느끼기도 전에 이미 .....삼성꺼나 supertalent 사용할 때는 조금 그랬습니다. ssd 별거 아니구만 그랬는데 인텔꺼 사용하니까 화악 옵니다. 지름신이...
명정보기술 30기가는 잠깐 os 인스톨하면서 사용을 했는데 삼성이나 supertalent보다는 좋습니다. 인텔꺼와 비교한다면....좀 떨어집니다. 부드러운 맛이....
부드러운 맛을 비교한다면....전 맥스터 > 인텔 > 명정보 > 삼성 ...뭐 이렇습니다. 지금도 예전 시스템이 있지만 가끔 사용해보면 차암...스카시 좋습니다.
바꾸지 마세요. 좀 더 싸지면 바꾸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당 컨트롤러를 쓴 타제품과도 고만고만한 성능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급적 인텔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낫다는 의견드립니다.
기존의 15k rpm 쓰시던 분이라고해도
SSD 는 체감속도나 성능으로 그 모든 것을 제압(?)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텔의 작은 파일을 다루는 독특한 기술이 아직까지는 OS용도로는 최선의 선택이다 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최초 인스톨 시에는 성능의 변화가 많이 느껴집니다만 사용하다 보면 더티상태에서 발생하는 프리징 현상이
사용자를 실망하게 만드는 주 요인입니다. 이 부분 역시 인텔제품에 상대적인 경쟁력이 있으니 X25를 권합니다.
제품자체의 가격은 높지만 용량 vs 가격, 용량단가로 보면 거의 엇 비슷한 수준입니다.
나중에 JMicron 이 문제를 해결한 컨트롤러를 내놨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인디링스의 경우에는 프리징 현상은 해결된 제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델 제품군이 인기가 있는 것은 OS 등에서 자잘한 파일을 읽을때 나오는
4k random read 의 발군의 성능 때문입니다.
명정보기술 30기가는 잠깐 os 인스톨하면서 사용을 했는데 삼성이나 supertalent보다는 좋습니다. 인텔꺼와 비교한다면....좀 떨어집니다. 부드러운 맛이....
부드러운 맛을 비교한다면....전 맥스터 > 인텔 > 명정보 > 삼성 ...뭐 이렇습니다. 지금도 예전 시스템이 있지만 가끔 사용해보면 차암...스카시 좋습니다.
바꾸지 마세요. 좀 더 싸지면 바꾸세요.
다만 가격은 좀..
모르긴 몰라도 내년초쯤이면 SSD .. 지금보다 용량은 많이 늘면서
가격은 폭락하겠지요
저는 그거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직 사타..
저도 인디링스칩셑의 울트론 갖고 있는데요
콘트롤러가 잘 나가는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인디링스 칩셑을 사용하는 관계로 속도는 잘나옵니다
같이 사용중인 히다치케이블이 자꾸 나가네요 기회바서 걍 인텔로 갈까봐요
요즘엔 열정이 떨어져서 좋은게 좋더라구요 ^^;
부드럽긴(표현이 좀 애매하지만 아시겠죠? 이 느낌...) 스카시가 좀 더 아직 위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