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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79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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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79760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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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54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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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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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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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0 |
[질문]hp z440 클린설치 하려다가 하드가 인식이 안되네요. (3) |
힘내용 |
2018-12 |
5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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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5497
1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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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9 |
메인보드 소켓 핀 부러짐 (5) |
정진환 |
2017-02 |
10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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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10978
1 정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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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8 |
윈도우10 VPN 설정 문의 드려요 (2) |
NGC |
2017-02 |
3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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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3998
1 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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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7 |
10Gb 내부망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10) |
매니아1 |
2016-05 |
6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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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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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니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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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탭 질문입니다.. (3) |
빠시온 |
20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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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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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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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5 |
프린터 부품의 이름과 어느 부분이 고장난건지 궁금합니다. (5) |
검은콩 |
2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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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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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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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4 |
다음달에 델t5810중고로 구입예정인데 (2) |
coreella |
2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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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3 |
파일 서버의 속도를 높이려면? (11) |
서정욱 |
2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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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2 |
이놈들 저장용량늘일 방도가 없을가요? (14) |
방o효o문 |
2016-10 |
5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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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o효o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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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1 |
MS SQL SERVER 고클럭 vs 멀티코어 어느것이 좋을까요? (12) |
어린왕자짱 |
20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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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왕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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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0 |
PCI Express Lanes의 끝을 보기 위해 한번 더 질문합니다. (15) |
신우섭 |
20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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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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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9 |
HEVC Video Extensions 코덱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3) |
최시영 |
20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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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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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8 |
3.5" 하드 24bay + AEC-82885T 조합을 위한 파워는 뭐가 있을까요? (20) |
ddeell |
20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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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7 |
윗층 침수 피해로 천장 침수 피해시 청구와 보상범위....ㅡㅡ;;; (3) |
으라차차차 |
20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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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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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라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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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6 |
HP Z840에서 지원가능한 최대 스토리지 용량 문의 (9) |
프링글스 |
20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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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5 |
12800 E unbuffered ram 이 맞을까요? (6) |
가람이당1 |
2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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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4 |
web서버 분산할때의 데이터처리 (4) |
blacknut |
20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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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3 |
쿼드랜카드 비교.. (3) |
빠시온 |
20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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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5
1 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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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2 |
메인보드 메모리타입 질문드립니다 (3) |
이재영 |
2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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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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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MS변경업체에 대한 개발자교육을 위한 접근방향... (7) |
김건우 |
2009-01 |
5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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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
5399
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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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서스펜션이 들어간 스포츠 에디션의 경우엔 앞에 스트럿바가, 뒤에는 트렁크 뒤쪽에
보강 프레임이 들어갑니다. 즉 서스펜션을 받쳐주기 위해서 스트럿바가 들어간단 얘기죠.
출렁거리는 후미는 서스펜션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자체 뒤틈림 강성을 끌어올리는건 서스펜션
튜닝 후의 단계라고 생각되어 지는데요...?
그리고 일반차를 오픈카로 만드는거 기술적으로 굉장히 힘듭니다. 프레임 보강작업이 만만치
않을걸요. 유럽차들을 보면, 세단형 모델이 나오고 1년 정도 후에 컨버터블이 나옵니다.
즉 메이커 입장에서도 높은 완성도로 오픈카를 만들는데는 시간이 꽤 걸린단 얘기죠.
오픈카들은 차체 무게가 너무 무겁고, 연비도 나빠서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오픈카는 비용이나 무게 같은건 신경을 안쓰고 있구여 합법적으로만 된다면 앤티롤바등을 지프처럼 덕지덕지 발라서 한번 만들어볼생각입니다.
문제는 양산형 모노코크 바디의 경우 스트럿바를 장착했을때...
사고시 충격을 먹은 반대쪽 샤시도 작살이 난다는 겁니다...
뒷쪽이 요동을 치는건 서스펜션 세팅때문이고... FF 차량의 경우 뒷쪽 무게배분 문제로...
뒤가 끌려다니는 느낌이지요... FF 차량의 뒤쪽 좌우 롤링은 태생적인 한계가 있어서...
뒤를 좀 잡아보려면 탄탄한 서스펜션을 해야할텐데... ( 쇼바, 스프링, 스웨이 바 를 주로 합니다... )
이러면 말랑한 승차감의 에쿠스는 성격이 바뀌어 버리겠죠...
그리고 고강도 강관을 어떤 용도로 쓰시려는지...
중공 강관은 크롬 몰리브덴 합금강이 가볍고 강성이 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교적 수급이 원활하고...
뭐 알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으로 하면 아주 좋겠지요... 비용도 문제고 가공도 까다롭긴 하지만...
그리고 국내 실정법에 오픈카로의 구조변경은 현행법상 안될겁니다...
차 트렁크에 무거운거 실어보시길... 뒷좌석에 사람 태워보는 것도 튠의 방향을 잡는 한 방법이겠네요...
알류미늄은 용접이 너무 어렵다고 해서 그럼 크롬몰리브덴합금강을 사야겠네요..무게야 뭐 2톤짜치 찬테 얼마나 더먹겠어여... 아 강관은 구조용으로 쓰려구요 스트럿바나 내부 앤티롤링바같은거 만들려구요..
오픈카 합벅적인게 없을까나....곰곰곰
앞부분은 다들 장착사진이 감이 오실꺼구요. 뒷쪽은 트렁크를 열면 스트럿바가 보였습니다.
답변주신 분들의 말씀처럼 강성때문에 하는게 맞습니다만 차의 performace튜닝전에도 해 놓으면 가장 좋은게 스트럿바라 생각합니다. 코너링할때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지금은 그랜저XG에 전면만 스트럿바를 하고 있습니다만 앞뒤로 스트럿바를 한것 보단 코너링이 다소 미흡해 보입니다.
모든 것이 끝날것 같은데요 또 있나요 ^^
후륜구동차나 엔진을 세로로 배치한 전륜구동차에서는 없다고 하네요..
국산차는 아카디아가 전륜인데 엔진이 세로로 배치되어 있다네요...
결국은 차량의 무게중심과 동력전달에 힘의 방향에 따른 문제네요...
레이셔가 함 되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