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공유기가 위치해있는 곳은 빠르진 않지만...무선기능을 쓰는데 문제가 없는데..
일단 복도(복도라해도 한 7-80센티정도거리로 떨어진) 건너편에 있는 방에서 놋북으로 무선기능을 쓰려하니
자주끊긴다고 하는데요...
유선은 사실 크게 신경안쓰는데...무선은 직접 무선에 많은 연결되어있지는 않더라도 유선쪽에라도
많은 연결 또는 트래픽이 있는 상황이면 복도건너편(벽이 있는/ 장애물이 있는) 이라는 점을 떠나서
자주 끊기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나요?
유선5마리가 얼마나뽑아쓰고있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그런데 끊기는거는 유선의 처리상황도 영향을받겠지만
벽 두꺠 및 장애물에따라 더 많을것입니다..
그런데 엄청달아쓰시네요..^^
적당것 분산시키는거도 나쁘지않으실건데..
iperf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공유기의 트래픽모니터링도 좀 하셔야할듯합니다.
공유기가 대부분 SNMP를 지원하지않으니 공유기에 트래픽모니터링 기능이 없다면 PC를 모니터링하세요.
PC가 그리 많지 않으니 SNMP설치해서 MRTG, PRTG등으로 측정하시면 됩니다.
속도측정사이트에서 속도를 측정하시고, 실 사용량을 모니터링해보세요.
일반 공유기에서 15대는 트래픽이 생기면 좀 무리가 있습니다.
만일 벽에 철근이 많이 들어가 있다면 더 약해지겠지요. (전자파 차페 같이)
무선공유기는 어느 이상 출력을 못내게 되어 있습니다.(법적으로)
따라서 꼭 그 방에 사용해야 한다면 무선 AP를 하나 더 다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