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0 이하 까지는 패키지를 위와 같이 2개로 나눠서 판매하였으나, 5500 계열부터는 박스에 쿨러나 방열판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순수 cpu 만 들어 있고, 본인 환경에 맞춰 별도 구매(STS100A,STS100P,STS100C)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 다나와링크는 판매자가 예전모델 생각하고 적어놓은듯 보이는군요.
(답변 채택을 두개 정도 할 수 있었으면 조우연님 답변도 채택하고 싶단..)많은 분들의 답변으로 많이 배워가는군요..^^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서버 보드랑 케이스도 슈마 제품으로 알아보고 있으니.. 쿨러도 그냥 슈마 제품으로 가는 게 낫겠죠? 슈마에서 나온 CPU 쿨러 하나를 다나와에서 봤는데 알아보는 케이스(SuperMicro SC743TQ-865 4U) 바람 통하는 거랑 잘 맞아떨어질 거 같은 느낌...
인텔 정품 쿨러에 비하면... 슈마쿨러는 '정숙'이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전 맨처음 녹투아 제품을 고민하다가 제가 구입하려는 보드 소켓 위치로 인해 그냥 슈마 쿨러로 선택했습니다.
아직 녹투아 제품은 안써봐서 뭐라 말 못하지만 슈마 쿨러도 771 정품 쿨러에 비하면 정말 쓸만 합니다.
슬슬 서버용 CPU 쪽에 관심 돌리다가 다나와에서 발견한 겁니다.
패시브는 패시브쿨링(방열판+쿨러)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액티브형은 1U서버에서 사용하고요, 일반 워크스테이션에선 방열판만으로 아마 힘들겠죠.
일반적으로 PC혹은 워크스테이션용으로 사용하려면 패시브로 구매해야 합니다.
Passive가 Heatsink만이고, Active가 Heatsink+Cooler입니다.
Passive의 경우 1U heatsink와 2U heatsink가 있습니다.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hardware&wr_id=25510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system&wr_id=779
와 같이 케이스의 전면팬 혹은 후면팬 + (덕트) + CPU히트싱크의 조합이 Passive입니다.
Passive의 경우는 바람의 흐름을 잘 맞춰야 하므로 보드와 케이스의 조합이 까다롭습니다.
1366 소켓에만 맞으면 되려나...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서버 보드랑 케이스도 슈마 제품으로 알아보고 있으니.. 쿨러도 그냥 슈마 제품으로 가는 게 낫겠죠? 슈마에서 나온 CPU 쿨러 하나를 다나와에서 봤는데 알아보는 케이스(SuperMicro SC743TQ-865 4U) 바람 통하는 거랑 잘 맞아떨어질 거 같은 느낌...
전 맨처음 녹투아 제품을 고민하다가 제가 구입하려는 보드 소켓 위치로 인해 그냥 슈마 쿨러로 선택했습니다.
아직 녹투아 제품은 안써봐서 뭐라 말 못하지만 슈마 쿨러도 771 정품 쿨러에 비하면 정말 쓸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