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자작하는 법은 제가잘 모르겠습니만..
옥숑에서 고압세척기 치시면 10만원대 쓸만한 녀석들 나옵니다. ^^;;;
뭐 원리는 가압모터로 압력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만..
모터로돌리는거라서 아마도 이것이 모양면이나 성능에서 자작하는 것보다 훨씬 흡족하시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콤푸레샤로 미는 고압분사기류는 맥동(?)이라고 해야죠..
한번모았다가, 압축이 풀리면서 쫙~쫙~쫙....
맥동이 있습니다. 압축페인트머신같은경우에는 콤프레샤로 바람을 넣어서 압축을해서 쭉쭉쏘아올립니다.
퍽~하고 분사후 약 1초후 다시 퍽~하는 식으로 분사가 됩니다.
즉.. 콤푸레샤처럼 자체 바람(?)통을 가지고 있지 않은 관계로 말이죠..
기본적인 원리는 우리가 초등학교시절 배우던 입으로 부는 분무기 원리랑 같습니다. 바람들어와서 아랫쪽의 물이나 페인트를 끌어올려서 밀어내는 구조인데요..
콤푸레샤를 사용하는 고압페인트머신의 경우 한번 압축해서 밀어내는 구조라서, 한번밀고 1초후 다시한번밀고 1초후 다시한번밀고...
를 반복하게 됩니다.
옥숑에서 고압세척기 치시면 10만원대 쓸만한 녀석들 나옵니다. ^^;;;
뭐 원리는 가압모터로 압력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만..
모터로돌리는거라서 아마도 이것이 모양면이나 성능에서 자작하는 것보다 훨씬 흡족하시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콤푸레샤로 미는 고압분사기류는 맥동(?)이라고 해야죠..
한번모았다가, 압축이 풀리면서 쫙~쫙~쫙....
맥동이 있습니다. 압축페인트머신같은경우에는 콤프레샤로 바람을 넣어서 압축을해서 쭉쭉쏘아올립니다.
퍽~하고 분사후 약 1초후 다시 퍽~하는 식으로 분사가 됩니다.
즉.. 콤푸레샤처럼 자체 바람(?)통을 가지고 있지 않은 관계로 말이죠..
기본적인 원리는 우리가 초등학교시절 배우던 입으로 부는 분무기 원리랑 같습니다. 바람들어와서 아랫쪽의 물이나 페인트를 끌어올려서 밀어내는 구조인데요..
콤푸레샤를 사용하는 고압페인트머신의 경우 한번 압축해서 밀어내는 구조라서, 한번밀고 1초후 다시한번밀고 1초후 다시한번밀고...
를 반복하게 됩니다.
다만 에어탱크가 작아서 몇번 못뿌릴꺼 같은데요?
후끼 통대신에 호수를 연결해서 양동이에 직접 빨아 들이는 방식으로
그런대 그냥 수도로 뿌리는 것보다 강하지는 않을듯한대요.
이정도 수압인지?
http://www.youtube.com/watch?v=0snTqLQLpBA
또는
http://www.youtube.com/watch?v=XNGrVxQFrdI
요런건지요?^^
아래는 흔히 아는 물속에 소량의 연마제를 넣고 초고압의 물을 노즐을 통과 시켜 재료를 절단하는 워터젯이구요.
위는 검색으로 보았는데 저도 신기하네요.
고압이 아니고 어느정도의 압력만 원하시면,
샌드블래스터 노즐을(약 2-3만원) 컴프레셔에 끼우시고 모래 호스에 물통을 대서 물을 분사하게 하면 됩니다..
전에 제가 이런식으로 물을 뿌리곤 했습니다. 초고압은 아니지만 왠만큼 압력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