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동회사에서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곳에 솔라리스서버가 있는데 유닉스를 잘 모르는데
유지보수를 하려하니.. 머리만 아프네요..
이번에 요청들어온게 외장스토리지 용량체크 (사용량, 남은공간 등)
이게.. UPS에 아마 물려있나봅니다.
UPS배터리 수명이 거의 되서 교체를 해야하는데 현재 남은
용량같은걸 알수 있나요? 여기저기 뒤져봐도
알수가 없군요.. 뉴뉴
UPS배터리 수명? 남은용량 체크 같은게 명령어로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만, 베터리의 수명은 모르겠군요. 베터리의 수명은 전원 on 상태에서 정상 나오다가 전원 끊어지면 죽어버리는 경우도 많은지라.... 노트북, 전화기 많은 곳에 베터리 사용되도, 수명을 예측하거나 알려주는 프로그램은 못본 듯 합니다.
여기 저기 뒤져보니.. 구체적으로는 모르겠고.. 명령어로 날려서.. 충전/방전 횟수를
사이클로 받는 방법이 있다는거 같은데 이게 여기에 해당되는건지 모르겠네요..
300 ~ 400 사이클링 이 한계지점 이라는 둥.. 쓰여있는데
말그대로.."카더라 통신"이어서.. 애매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교체 기간에 교체 해주는게 좋습니다.
한번시험했을때 오래간다고 하지만 그 다음에라도 같은 시간이 간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보수기가에 교체가 정답 입니다.
배터리 센서가 따로 있어서 병원처럼 예비 전력을 필수로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배터리 모듈과 UPS 장치 사이에 시공하는데, 이것이 아직 수입에 의존하는 부품이라 가격이 상당합니다.
보통 pc에서 이런 체크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받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이 테스트 에서 방전율을 보고 자체적으로 배터리 교체 시점을 인디케이터로 알려 주는데..
이건 케이스의 LED로 보여주는 거라 원하는 기능은 아니군요.
가격이 저렴한 UPS는 배터리 수명을 보고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일정 주기에 알아서 교체해줘야 할것 같아요.
예전에 사용하던 UPS가 좀 그런 성격이었던것 같네요.
각종 전원의 변동이나, 출력의 변동은 보고를 하지만
가끔 정전이 될때 그냥 뻣어 버리더군요, 즉 UPS에 물려있는 LOAD를 견디지 못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