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유저어제 웬디 그린 1.5TB (WD15EARS <SATA2/64M>)를 두개 샀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웬디 한국홈에서는 보증기간이 2012/2/19까지만으로 되어있더군요.
유통사(이시스) 홈에서는 아예 시리얼조회가 없는 번호라는 메세지가 나왔구요.
그래서 유통사인 이시스에 전화를 걸어서 '이시스 홈에서는 아예 조회가 안되고,
웬디한국홈에서는 2년으로밖에 조회가 안된다.' 라고 했더니,
갱신해 주겠다며 30분정도 후에 확인하라 그러더군요.
30분이지나 우선 이시스홈에서 확인해보니 2개모두 3년(2013/03/01)으로 떴습니다.
그런데 웬디한국홈에서는 계속 2년으로 나오네요.
다시 전화를 걸어 웬디한국홈에서는 아직 2년이라고 했더니만,
웬디한국홈은 신경쓰지마라, 어차피 유상1년도 유통사인 우리가 책임지니 우리홈에 3년이 뜨면 된다고합니다.
그런데 사용자가 돈내기싫어서 유상으로 고치지 않을 경우는,
명정보에서 무상으로 리퍼교환 혹은 RMA대행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이시스에 전화를 해서 달달볶아야되나요^^
달달 볶아서 3년짜리로 받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하드는 대게 2년넘으면 문제가 많이 생기는 시기이지요
할수 있다면 3년으로 하셔야 할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