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해보지는 않았지만 3.7V 용량 적당한 것을 조립해서 파는 걸로 쓰던사람들이 있더군요.
iram에 BAT1이라고 적힌곳이 있는데,그곳에 핀이 있으면 그라운드와 +에 꽂아서 쓰는 것 같습니다.
BAT1만 있고 핀이 없으면 납땜질해서 쓸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단 배테리 잔량 표시 같은것은 않되는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는 배터리 없이 그냥 씁니다.
디카 베터리 팩을 핸드폰용 리튬이온 4개를 병렬로 붙여서 니콘에서 만든 충전기로 충전해서 잘썼습니다..
아답터짹이 고장만 나지 않았어도 계속 잘 쓰고 있었을텐데...흐흐..
암튼...+/- 구분과 cell 만 맞춘다면 상관없습니다..
(큰용량으로 해도 되지만 보호회로가 용량 큰넘을 인식을 해줘야먄..)
보호회로 자체는 물론 용량에 대한 계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전압을 보고 차단합니다. 사실 용량은 별 상관 없으니 용량 비슷한 리튬배터리 사용하시면 됩니다. 리튬배터리가 최대 전압이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큰 차이는 없으니 비슷한 용량의 제품으로 교체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리튬배터리의 특성상 고온에 취약하고 용량이 급격하게 줄어들 수 있으므로 온도에 신경써 줘야 합니다. 부풀어 오른다는 것은 과충전이 되고 있거나 고온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여지는데 PC가 동작하는 수준의 고온은 폭발의 위험은 없으나 과충전은 위험하죠.
iram에 BAT1이라고 적힌곳이 있는데,그곳에 핀이 있으면 그라운드와 +에 꽂아서 쓰는 것 같습니다.
BAT1만 있고 핀이 없으면 납땜질해서 쓸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단 배테리 잔량 표시 같은것은 않되는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는 배터리 없이 그냥 씁니다.
맞는배터리가 없을거라 의심치 않습니다.전용케이스 뜯어보면 보호회로와 리튬전지가
들어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전압과 셀갯수와 용량만 맞추면 상관없습니다..
디카 베터리 팩을 핸드폰용 리튬이온 4개를 병렬로 붙여서 니콘에서 만든 충전기로 충전해서 잘썼습니다..
아답터짹이 고장만 나지 않았어도 계속 잘 쓰고 있었을텐데...흐흐..
암튼...+/- 구분과 cell 만 맞춘다면 상관없습니다..
(큰용량으로 해도 되지만 보호회로가 용량 큰넘을 인식을 해줘야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