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 부분이 헐거워져서 헛도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특별하게 조치 할수있는 부분은 없구요.
고무를 바꾸는것 외엔 할수 없습니다.
단. 고무를 바꾸는것조차 여의치 않은게 현실이죠 다시 늘어져 버리거든요. 뺴따꼈다 하는동안 다시 헐거워 지는 현상이 나오거든요.
마우스 교체를 하시던지 휠만 따로 같은 녀석으로 교체를 하시면 좋겠지요^^
먼지 때문이나 고무가 헐거워져서 헛도는 경우엔 손쉽게 해결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부품의 명칭을 모르겠는데...
휠의 축이 꽂아지는 회전 스위치(?)가 마모되거나 벌어져서 그런 경우
마우스 자체를 바꾸거나 그 부품만 떼어내고 다시 납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벌어진 걸 강제로 좁혀놔도 휠감이 이상해져서 못쓰겠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우스 휠 뻑뻑한것이 싫어서 로지텍의 프리시전 휠이 적용된 마우스를 즐겨 쓰는데요,
설정을 느슨하게 해놓으면 휠 굴리는데 마찰이 거의 없습니다.
휠을 핑~ 돌려놓으면 휘리리릭 돌아가면서 스크롤이 좌르륵 내려가죠.
한가지 단점은 익스플로러에서 복사/붙여넣기 하다보면 컨트롤 키를 누르는데, 이때 휠이 같이 돌아가버리면 확대축소가 되는 문제가 있긴합니다.
2001년인가 로지텍 옵티컬..그담에 무선900..518...지금 레볼루션..
아무리 좋은 마우스라도 3~4년 쓰면 바꿔지게 되더군요...
특별하게 조치 할수있는 부분은 없구요.
고무를 바꾸는것 외엔 할수 없습니다.
단. 고무를 바꾸는것조차 여의치 않은게 현실이죠 다시 늘어져 버리거든요. 뺴따꼈다 하는동안 다시 헐거워 지는 현상이 나오거든요.
마우스 교체를 하시던지 휠만 따로 같은 녀석으로 교체를 하시면 좋겠지요^^
잘돌긴 했습니다.
먼지 많이 끼어서 그런가 봅니다.
정확한 부품의 명칭을 모르겠는데...
휠의 축이 꽂아지는 회전 스위치(?)가 마모되거나 벌어져서 그런 경우
마우스 자체를 바꾸거나 그 부품만 떼어내고 다시 납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벌어진 걸 강제로 좁혀놔도 휠감이 이상해져서 못쓰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