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러링도 아닌 일반 백업을 사용 하고 있는데 서버용도 아닌 일반용 입니다.
문득 "레이드 5" 구성에 대하여 입질이 강하게 와서 여러가지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검색을 이리저리 해도 시원하지는 않고...
CPU 달린 레이드 카드는 비싸고...
그렇지 않은건 문제 발생시 리빌드 시간이 한참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보드의 칩셋이 nforce 780i 입니다.
남은 슬롯은 PCI 또는 PCI-e 16x 이라서 구하는 카드의 범위도 제한적이고요.
중고로 dell perc 6/i 가 눈에 들어오기는 하는데 호환이 되는지도 의문이고요.
나름 검색을 했는데 nforce와 잘맞는다는 1분은 발견을 했습니다만.....
위 사양에서 '레이드 5" 구성이 좋은것은 어떤 것일까요?
아니면 돼지에 진주 목걸이 일까요???
걍 SSD 나 더 달아 버릴까하는 우왕좌왕하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아답텍이나 LSI 계열 RAID카드 좋습니다.
남은건 보드가 레이드카드를 재대로 인식하느냐의 문제인데 이것은 해봐야 하는 문제인지라.
몇개의 하드를 묶으실려고 RAID-5 를 생각하시나요 ?
그외 어떤 샤시를 사용하시나요?
저는 기본적으로 캐쉬 달린 레이드 카드를 사용하지만 레이드 5는 사용하지 않고 JBOD방식을 사용합니다.
어떤 레이드 볼륨이던 날라가면 순식간에 날라갑니다.
중요 데이터는 항상 백업이 중요하지요.
저는 지금은 인텔기반 보드에 아레카/아큐시스/아답텍 카드를 사용해 보았으며 (캐쉬 달린 4/8CH들)
LSI카드는 캐쉬 안달린 것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하드는 13개까지 달아는 보았습니다.
지금상태서도 하드는 더 달 수 있으니 샤시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호환성이 문제 입니다....
이게 다른 mcp55pro에서도 잘붙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NF-550인가..구형 AMD칩에서도 그 말많던 옥션표 5IR도 잘붙더군요
아무래도...그쪽동네가 잘붙지않을까합니다.
전에 있던 아답텍 2400SA(호환성 좋다는 녀석이더군요.)은 리눅스는 잘올라가나 윈도우는 X랄 이더군요
가끔 이렇게 BIOS에서 인식하나 OS에서 쫑치는경우가 있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