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라고 불리는 물건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최마루   
   조회 10684   추천 0    

안녕하세요. 초보회원 마루군입니다.

이런 작업은 처음이라 어디서 어떻게 찾아봐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질문글을 올립니다.
자제를 파는 업소를 직접가보면 아주 좋겠지만, 매일 근무해야하고, 산골에 살아, 그런 자제와 거리가 먼곳에 있어 구입할때 자재를 구입할 말고는 가보기가 참 그렇네요.

[ http://www.keumho.kr/products/pro_detail.asp?pro_code=KJN001&categori1=%C1%B6%C0%CC%B3%CA&categori2=&categori3= ]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이런녀석이 나왔는데,
제가 찾고있는건 저런게 알루미늄으로 된게 있을까요?
한번 결합후, 분리후 다시 결합할수있는그런거요.
두 판재(?)를 서로 연결하고, 분리하고, 두판재를 직각으로(?) 연결해주는 그런 녀석의 이름을 알고싶습니다.
키워드를 알아야 검색하고 어떤형태가 있는지 알텐데 키워드를 모르니 답답하네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鮮于鈞 2010-03
     
최마루 2010-03
답변 고맙습니다. 역시 구글신이군요. 네이버에 익숙하다보니 구글신을 잠시 잊고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치열 2010-03
정확히 어떤 용도로 쓰실건지요???
     
최마루 2010-03
MDF or  합판 + 석고보드 + 차음제 + 흡읍제+@를 덧댄 구조물의 연결에 사용하려고합니다.
단가의 문제 덕분에, 벽채(?)의 두깨는 10cm 정도 될거 같네요.
다른 자작 사용기를 보니 플라스틱(?)같은 녀석을 이용하는데, 재조립에는 금속자제가 더좋을거같아서 찾아보는중입니다.
설마 그 조그만한 부분이 소리를 정말 잘 전달해주진 않겟죠 쿨럭쿨럭
          
윤치열 2010-03
미리찾아보셨겠지만요, 내장벽체용합판이면 3~11mm 보시면되고,
흡음용도로 쓰시는것 같습니다만, 강도때문이면 11mm합판 쓰셔도 됩니다.
석고보드는 9.5mm 보시면되고요..
천정은 합판없이 다루끼 걸어서 석고시공이 좋을듯 합니다.

실내면 합판은 MDF가 괜찮습니다. 면도 고운편이고 두께편차도 없고, 강도도 나오고요
하지만, 물먹으면 쥐약입니다. 합판과 석고간의 고정은 기본은 타카로 하시되, 반드시 외날6X32정도 되는 피스로 여기저기 마감해주셔야 차후에 문제가 없습니다.
합판과 석고보드부분은 벽체에 고정후 퍼티(빠데라고하죠)나 실리콘 작업하시는걸루 틈을 메우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흡음재등을 생산판매하는 곳에서 그것에 맞는 조이너를 판매할겁니다. 그런데 조이너만 가지고 고정이 되시지는 않습니다. 사이사이만 잡아주는 역할만 하거든요...

제가 봤을때는 금액적으로 플라스틱이 저렴하다면 프라스틱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QnA
제목Page 4055/5729
2015-12   1789894   백메가
2014-05   5264871   정은준1
2012-05   5923   가빠로구나
2017-09   4420   행복하세
2017-09   3632   Ai20
2016-09   5932   twopaik
2015-09   8930   topschool
2012-06   11866   윤치열
2019-01   3451   네이쳐
2014-05   4354   코난1234
2017-10   3380   김동민
2009-03   6164   양해원
2014-05   4737   몬스
2020-03   2830   YunSeong
2012-06   5750   김연희
2020-03   10189   나비z
2015-10   6951   다온
2015-10   4410   윈도우10
2019-01   5636   남빵
2021-07   4678   까치산개꿀탱
2020-03   9343   jang
2016-10   5247   컴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