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랜더링을할 경우 절대적으로 CPU 와 시스템 RAM 에만 의존을 하나요?
혹시 하드디스크 유형 및 구성 "즉" 고성능 RAID 스토리지가 또는 SSD 및 SSD RAID로 구성된
시스템이라면 일반 단일 S-ATA 하드만으로 구성된 시스템보다 처리속도 및 기타 기능상의 퍼포먼스
성능이 아무래도 월등하지 않을까요? 3D 파워-유저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을 함에 있어 그래픽카드 "즉" VGA 요즘은 비약적 기술 진화로 인해 격상하여 GPU 라고
부르는데....그래픽용 시스템 구성시 하이엠드급 워크스테에션에는 항상 Nvidia Quadro FX 시리즈가
절대적으로 사용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Quadro FX 가 아닌 GTX285, 295, 곧 출시된다는 페르미 GTX480 등,
또한, 경쟁사인 ATI 사의 HD 5870, 5970 하이엔드급 VGA 카드들은 Quadro FX 시리즈와는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갖고 있길래 각격차이도 너무 심하고 정말 Quadro FX 와는 비교를 할 수 조차 없는 특별함이 있는것인지
끝으로 Quadro FX 를 갖고싶은 로망은 누구나 있지만 자금 형편상 사용할 수 없다면 그래픽작업의 퍼포먼스
기능을 기준으로 볼때 어떤 모델과 제품이 그나마 Quadro FX 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수 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참고로 동영상 편집 및 영상합성 용도일 경우는 또다른 기준에서 GPU를 선택하여야 하는지...
또한, 문의 드려봅니다.
저장을 안한다는 내용이 이해가 가질안아서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쿼드로의 용도와 목적이 그렇다면 2d 및 3d
용도의 목적으로 고성능을 기준한다면 어떤 VGA 선택이 좋을까요? 그리고 VGA선택을 할때 OpenGL 지원 관계는
어떤것을 고려해야 하는지요? 버전을 보면 2.0 / 2.1 / 3,0 / 3.1 등이 있던데... 어떤 영향이 있는지요?
렌더링할때는 전적으로 CPU,RAM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단, HDD의 영향을 받는 경우는 초기 렌더링을 시작할때, HDD에서 RAM으로 정보를 가져올때(Map을 읽는
다던가..) HDD의 속도에 의해 차이가 당연히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렌더링시 HDD 속도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받을수 있는 경우는 RAM이 부족하여
하드스왑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가 없도록 RAM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어느 하나 특정씬을 위해 RAM을 올리는 것이 무리여서 하드스왑을 하게 된다면, 이때는 HDD의 속도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별차이가 없다고 말씀 하신 부분이 초기 렌더링 시작시를 말씀을 주시는지,
아니면 하드스왑을 할 경우를 말씀을 주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드스왑의 경우라면 얼마 만큼의 용량을 어떤 HDD 인터페이스로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아주 많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역시 1999년말과 2000년 초에 렌더링을 걸면서 느꼈던
제 경험상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역시 초기 렌더링시 차이가 난다는 것도 어떠한 차이든 원칙적으로 날 수 있다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부분이지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말씀을 드린것은 아니었는데
제가 잘 전달을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
머쉰거공을 예로 들어서 가송해야 할 물건이 좀 복잡하면 LINE데이터가 엄청나더군요. 잠시 확대 축소해서 볼때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던데요. 쿼드로로 하고나서는 그나마 담배한대 필정도로 줄어드는듯 하더군요.~
중고 하나를 구매해볼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