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접한지 15년 정도 되엇는데
아직까지 컴으로 한 게임은 테트리스가 다 입니다
어렷을 오락실에 갔을때 (일명 뻔데기 같은 우주선)만 골라 했습니다
그리고 코브라도 있네요
그런데 그때와는 지금 많이 다르겠지요
제가 좋아하는게 혹시 있나해서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행기가 변신한다
2. 무기가 수십가지다
3. 3차원으로 움직인다
혹시 이런 조건을 충족할 만한 슈팅 게임이 있을까요?
컴 접한지 15년 정도 되엇는데
아직까지 컴으로 한 게임은 테트리스가 다 입니다
어렷을 오락실에 갔을때 (일명 뻔데기 같은 우주선)만 골라 했습니다
그리고 코브라도 있네요
그런데 그때와는 지금 많이 다르겠지요
제가 좋아하는게 혹시 있나해서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행기가 변신한다
2. 무기가 수십가지다
3. 3차원으로 움직인다
혹시 이런 조건을 충족할 만한 슈팅 게임이 있을까요?
2,3번 크리...
1. 아이템 먹으면 5단계까지 변합니다.
2. 단계마다 무기가 다릅니다.
3. 막판 5단계에서 버튼 누르면 불새로 변신합니다.
쥐겨주지 않습니까? 불새~
가끔 마메에서 즐겨 하곤 했었지요.
사이드 암스 슈팅게임은 거의 신의 경지이고 무슨 부스트?였던가 기모아서 뻥 터트리면 날아오는 총알들이 사라지는 게임. 비행기가 스키도 타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도 잼납니다.
'독수리 오형제' 게임은 화면이 위에서 아래로 스크롤되는 2차원 종스크롤 슈팅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 게임의 타이틀은 '에어로 버스터즈' 입니다^^
2인용 횡스크롤(비행기 옆면을 보여주며 상하좌우로 움직임) 슈팅이고, 1P는 레드/2P는 노랑색 기체로 기억하고 있고, 아이템에 따라 옵션무기가 변화하는데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세가 메가 드라이브로로 이식되었습니다.
50원 2개로 봉을 뺐었다는....^^
1번 말고는 해당 사항이 없네용. 사실 1번도 아슬아슬하게 해당되는 수준이고….
슬랩화이트는 심실풀이 땅콩으로 자주 하던 게임이고 1942도 심심풀이로 자주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제가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슈팅게임이 다수진입니다.
다수진은 총알이 여기저기 날라다녀서 자신의 전기 스파크와 겹치면 잘 안보이기도 하죠. 옆에 P아이템 B아이템 비행기 아이템을 화면 가득 채웠던 그날이 기억납니다.
2바퀴 반을 돌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1942만한 슈팅게임 없는거 같던데 ^^;
가볍게 할수도 있고
아니면 라이덴2,3 같은것도 재미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