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o효o문혹시 그냥 기기만 보고 제논인지 제스퍼인지 팔콘인지 알수없나요?
제가기진 삼돌이 아케이드버전이 어느공정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1년 정도 넘은건 확실한대 외형적으로 구분할 방법은 없나요?
"내가 있는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고 내가 하는일이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탐그루 "수르카 모스브루거에게
혹시 그냥 기기만 보고 제논인지 제스퍼인지 팔콘인지 알수없나요?
제가기진 삼돌이 아케이드버전이 어느공정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1년 정도 넘은건 확실한대 외형적으로 구분할 방법은 없나요?
공정 구별법 이라는군요. 저도 엑박은 써보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소리가 좀 많이 납니다. 요즘 신형으로 체인지 할지 고민중이긴 하나. 플삼이 더 낫을듯 보여서 갈등중입니다.
우선 어긋난 부분만 바로잡아보자면
엘리트 / 아케이드
패키지 구분을 말합니다(제조공정에 따른 구분이 아닙니다)
엘리트는 말하자면 풀 패키지(하드라던가, 기타 구성품이 죄다 들어있는것)
아케이드는 기본셋(하드도 없이 메모리카드만 있고 무선패드 하나. 컴포지트 케이블. 끝)
엘리트 = 아케이드 + 120G하드 + 컴포넌트 케이블 + 무선헤드셋
(더 있던가?)
XBLA : 라이브 아케이드는 설명에 나온 "타이틀로 출시하기엔 퀄리티가 모자라는 게임을 다운로드 형식으로 플레이 할수 있게 만들어놓은"... 따위의 개념없는 이유로 내놓은게 아니라, "아케이드판으로 존재하는"게임을 XBox에서 즐길 수 있게 다운로드 컨텐츠로 내놓은 것입니다. 당연히, XBLA에 존재하는 게임은 오락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혹은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