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가램이 장착된 노트북에
윈도7 (32비트)을 설치하고... 제목과 같이 ready for 4gb를 설치하니...
설치전 메모리 인식이 4GB(2.99GB)로 표시되던 것이...
설치후 4GB로만 나오는 것으로 봐서...
아마 윈도2003처럼 32비트 상태에서도 4GB를 다 인식하는 것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아래 제가 등록한 사진처럼 여러개의 윈도 또는 os가 설치된 것처럼 사용할 os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일단 부팅순서를 ready for 4GB가 설치된 윈도7상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즉 사진에서 커서로 선택된 상태를
부팅할때부터 위에것으로 선택되게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며...
또한 아랫쪽...ready for 4GB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의 윈도로 들어가는 메뉴는 없애버릴 수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ready for 4GB때문인지...
위 단계, 즉 사용할 os를 선택하고 나서 윈도를 기동할려할때 윈도로 들어가지 못하고(부팅하지 못하고)
윈도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하면서
시작복구
표준모드로 윈도시작...
이렇게 두가지 모드중 하나를 선택하게 해놨고 이것역시 표준모드 윈도시작을 기본으로 하더군요.
(이것은 ready for 4GB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로 들어가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ready for 4GB로 인해 생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인지..)
그러면서, 계속 뭔가 복구를 시도하는 그런 상태의 화면이 나옵니다.
물론 이상태는 계속 나오면서..윈도를 사용하지 못할정도로 나오는 것은 아니구요...
간간히 그렇다는 것인데...
일단 부팅순서만이라도 자동으로 ready for 4GB상태의 윈도로 들어가도록 선택되어있으면 좋겠는데요.....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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