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시스템의 이용율이 낮아서 고성능 서버에 통합을 하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서버는 오라클서버에서 데이터를 쿼리를 해서 가져오고 사용을 합니다.
모든 페이지에서 데이터를 쿼리해서 가지고 옵니다.또 몇분단위로 새로고침을 합니다.
그중 2대가 MSSQL이 설치되어 MSSQL과 오라클을 같이 사용을 하고 있고 파일의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좀 합니다.
또 2대는 플렉스를 이용한 웹서비스를 하고요.
이용자를 회사 내부의 인원만 사용을 합니다.
통합 예정인 서버는 모두 윈도서버입니다.
이번에 DL580G5 서버에 통합을 하려합니다.
젠을 이용해서 하려고 합니다.
DL580에는 기본적으로 기가비트랜포트가 2개가 달려있습니다.
젠을 이용해서 윈도2008을 설치해서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하드는 갯수는 여유를 가지고 사용을 할 계획입니다.
이런경우 시스템에 부하가 어떻게 될까요?
현재의 기본 2포트인 랜을 사용해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랜카드를 더 확장하는게 좋을까요?
추가로 젠이 아니고 다른 가상화 방법이 있다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HA라고해도 하드웨어적인 HA도 고려해야 하구요...)
그냥 1대의 고성능서버로 마이그레이션하는게 어떨런지요?
그에 따른 하드웨어 스펙을 산정하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VM쪽은 채널사에 문의하시면 성능측정 및 컨설팅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Xen이나 hyper-V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